삼순이가 끝났다.
위 사진은 삼순이 종방을 하고 서로 모여 ‘승리의 V~’를 그리는 모습니다.
같은 ‘V자’이지만 각 캐릭터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나? ㅎㅎ
항상 챙겨보지는 못하고 간헐적으로 봤는데, 꽤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평소 드라마에 감정이입을 너무(!) 잘 하는 나도, 이상하게 삼순이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지는 않았다.
살을 7~8kg 찌웠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너무나 이쁘고, 솔직하니까…
(그런데 삼순이 인형은 갖고싶고 삼순이 양머리 수건을 해보고싶은 마음은 뭐란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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