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장종훈 선수가 오늘 은퇴경기를 가졌다.
관련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 본 ‘뷰티플 마인드’의 한 장면이 생각나기도 하고 말이지…
그의 등번호인 35번은 영구결번이 됐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은퇴를 축복했다.
장종훈 선수는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할 것”이라고 하던데…
그가 그동안 야구에 얼마나 열정을 쏟았는지 느낄수 있었다.
내가 은퇴(?) 할때즈음엔 작은 박수라도 받을 수 있을까?
(9월 18일 16시 1분 수정)
생각해보니..
‘은퇴’보다는 ‘명퇴’나 ‘조기퇴직’ 등이 내겐 더 현실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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