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위대한 개츠비

What I've got feelings 2006/03/09 22:59 by applecat

‘위대한 개츠비’의 내용은 내가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

보고 남은건.. 인. 생. 무. 상

사람들이 너무 차갑고 무섭게 느껴진다.

이튿날 아침 나는 울프심에게 편지를 써서 집사를 뉴욕에 보냈다. 개츠비의 신상에 대한 정보를 알려달라는 것과 다음 기차로 빨리 와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편지를 쓰면서 나는 필요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오가 지나기 전에 데이지에게서 전화가 걸려올 것이라고 확신했던 것처럼 그도 신문을 보자마자 이곳으로 출발했을 거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화도 걸려오지 않았고 울프심도 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경찰관과 사진기자와 신문기자만 더 많이 찾아왔을 뿐이다.

- 위대한 개츠비 中 / 스콧 피츠제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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