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사진 설명 : 영화 중에 나나가 핸드폰으로 친구에게 노래불러주는 장면)

무척 기대하고 봤던 영화 ‘나나’가 나를 무참히 실망시킨 뒤, 나도 모를 열병(?)을 앓고 있다.

주인공 ‘나나’로 나온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에 빠진 것.

원래 일본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예전에 ‘雪の華’ 노래를 들었을 때는 ‘웅.. 이게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 노래구나’ 하고 말았는데, ‘나나’를 본 뒤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설렘을 느낀다.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맑다고 할까. 여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ㅠ,ㅠ

‘나나’에 나온 노래 ‘Glamorous sky’도 좋은 것 같다. 난 발라드가 더 좋지만…

나카시마 미카, 넘 말라서 싫은데 목소리는 정말 최고인 듯. 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다.

‘나나’ 캐릭터상 ‘든든한 남자친구’ 같아서 그런가? 여자 캐릭터인데 터프하고 의리가 있어서 꼭 ‘하치’의 남자친구 같다. 노래를 들으면, 내가 꼭 ‘하치’가 된 기분. 날 위해 노래 불러주는 것 같잖아 ;;;;;

‘愛してる’란 노래에서 계속 ‘아이시떼루’ 하는데, 왠지 내가 부끄러운 이유는 (>.< ) ;;;

덧붙임) ‘나나’ 영화에 대하여

-. 10자평 - 80년대 뮤직비디오? (실제로 나나 영화보단 음악이 화제가 되는 듯 ㅋㅋ)
-. 허무하게 5권에서 끝나다니.. (만화는 13권까지 나왔다. 아직 끝 안났음)
-. 캐릭터들도 좀.. 나나/하치 빼고 다들 왜 그 모냥인지 ;;;; 특히 제일 기대했던 타쿠미는 ㅠ,ㅠ
-. 렌이 똥배가 있을 줄이야..

영화관에서 다들 한마음이 되어 함께 욕했던 영화 ㅡㅡ; (이런 경험도 드물다 ;;)

TAG
1  ...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504 
분류 전체보기 (504)
Apple-Cat (9)
Day log (200)
Life as Rohas (21)
What I've got feelings (131)
Study about IT & Media (55)
How to work (22)
On the road (31)
Girl's talk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