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 코아가 폐관이라니…
그와 ‘엽기적인 그녀’를 봤던 곳,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메종 드 히미코’ 등 좋은 일본 영화를 봤던 곳.
기사에 보니 강북에 있는 영화관들이 다 적자위기에 있다고 한다.
사실 나도 대부분의 영화는 CGV나 프리머스에서 보고있다.
시네코아를 비롯, 명보극장·서울극장·피카디리…
대학시절 땡땡이 치고 참 많이 왔던 곳들인데….
특히 피카디리에서는 2000년 1월 1일 새 세기가 시작될 때 ‘박하사탕’을 봤던 추억이 있다.
역시 ‘박리다매’ (아니 ‘박리’는 아닌 것 같다) ‘대규모 장사’에는 당해낼 장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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