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솔로‘나 ‘불량가족‘을 보면서 느낀건,
가족은 핏줄로만 이어진게 아니라는 것.
‘굿바이 솔로’의 친구들과 나문희·배종옥은,
가족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는 듯하다.
또 ‘불량가족’의 가짜 가족들은,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를 돕기위해 물심양면 노력한다.
한편으론, 정말 가족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가족이라면,
서로를 이해하기보다는 짜증을 먼저 냈을 수도 있지…
나처럼 말이다 (=ⓛㅅⓛ=) ;;;;
어쨌든 위 두 드라마를 보면서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가족’은 꼭 핏줄로만 이뤄질 필요가 없다는 것.
그렇다고 ‘가족=무조건 이해·따뜻함’이라는 것은 ‘이상’일 뿐이라는 것.
만약 ‘가족=함께 사는 이’로 설정한다면,
이왕 함께 사는 것,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해야 겠다는 것.
결론적으로는 엄마·아빠한테 짜증 안내기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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