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씨의 아이가 불쌍한 이유 몇가지.
1 만약에 딸이었다면,
이딴 제목은 없었을거다.
정말 기분나쁜 제목이다.
代를 잇다+장남+득남+박지만+박정희+前대통령.. 내가 싫어하는 코드는 다 모아놨군 ㅡㅡ;
만약 딸이었다면 화제가 되지 않았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ㅠ,ㅠ
2 많은 이들이 이 아이의 탄생에 대해 벌써부터 ‘편견’을 두고있다.
박정희를 닮은 힘있는 정치가의 탄생 (왕자냐 ㅡㅡ;)
아이의 탄생에 웬지모를 비판의 시각을 보내는 이들
‘아이가 무슨죄냐’ 동정의 눈길
많은 사람들은 무관심할 것이라고 생각함
3 이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은 앞으로도 화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박지만씨가 그랬던 것처럼..)
좋은 사립 유치원이나 사립 중·고를 가거나, 유학을 간다면, “빈부의 차”라며 화제가 될 것이고
어렸을때 담배를 피거나 사건사고를 일으킨다면 “싹이 노랗다” 할 것이고
너무 똑바로 자란다면 그것 자체로 화제가 될 수있고
숨어 지낸다면 찾으려고 안간힘을 들일 것이고
대학 총학생회장 등을 한다면 “싹수가 보인다”고 하지 않을까?
4 내 블로그에서 이렇게 씹히다니 그것 자체로 미안하다.
아이가 평범하고 건강하게 자라는게 최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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