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23일의 착한 일 : 지하철서 장애인 돕기>

5호선은 지하-지상 거리가 왜 이리 긴지...

광화문 역에서 장애인이 한계단도 오르지 못하고 주저거리고 있었다.
휠체어를 올려놓는 기계를 작동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작동도 안되고...
주중엔 잘만 보이던 공익근무 요원(?)이나 지하철 아저씨들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표파는 데까지 마구 달려가서
"장애인이 아래에서 고생하고 있다. 가서 도와달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아.. 정말.. 우리 나라는 장애인이 살기 무지 힘든 나라다...

<22일의 착한 일 : 시설 아동 후원금 내기>

몇몇 회사분들이 고아&정신지체 아이들이 사는 곳이 있어
크리스마스 이브날 찾아갈 계획이라고 하시길래,
작은 후원금을 냈다.

(직접 가 같이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 놀아주고 해야하는뎅...)

액수는 무지 작지만, 적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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