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1세기를 돌이켜보면, 아래 글처럼 항상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왔던 것 같다.
매년 12월 31이 되면 나의 소원은 몇가지 정해져있다.
올해도 내 소원은 작년, 제작년과 비슷하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면서, 과거에 사로잡혀 미래를 보지 않는 쥰세이와 아오이를
속으로 무지 욕했는데, 이는 내게도 해당되는 것 같다.
내년에는 '어제보다 쬐끔 더 나은 오늘'을 살 수 있기를...
"Era una giornata come quella di ieri"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죠)
내가 그렇게 말하자, 인수는 그 말을 입 속으로 우물거리며 따라한다.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죠. 이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언제든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어제는 조금 전이지만 내일은 영원히 혼을 뻗칠 수 없는 저편에 있다.
- 냉정과 열정사이 中 / 츠지 히토나리 -
내가 그렇게 말하자, 인수는 그 말을 입 속으로 우물거리며 따라한다.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죠. 이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언제든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어제는 조금 전이지만 내일은 영원히 혼을 뻗칠 수 없는 저편에 있다.
- 냉정과 열정사이 中 / 츠지 히토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