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를 오가며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이번주.
오늘 저녁에는 새로 생겼다는 역곡역 근처 만화방(hof님 정보)에서
만화를 30권 정도 빌려다가, 주말 내내 뒹굴뒹굴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다가 맘 땡기면 황후나 미스포터를 보러 근처 CGV로 이동~
[노다메 칸타빌레] 뒷권이 나왔나 확인하고, [장난스런 키스]나 [아르미안의 네딸들]이 있나 봐야지. [장난스런 키스]는 내가 초등학교때 본 만화책인데 요즘 케이블에서 해주고 있다. 어린 나이에 가슴 두근두근하며 봤던 기억이 ㅎㅎㅎ [아르미안의 네딸들]은 영원한 대작!
맛나는 과자랑 과일 등 간식도 잔뜩 사가아지~ => 2일치 비상식량 (=ⓛㅅⓛ=) ;;;
아아~ 이번 주말엔 뒹굴뒹굴 할거야아~~~~
침대에서 한발짝도 안나오겠어!
벌써부터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