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1월 29일 착한 일 : 야근하시는 분께 커피 한 잔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근하고, YTN만 조잘조잘 거리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주말 풀 근무일 때는 좀 힘들지만, 야근을 할 때는 이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낮 내내 쓴 기획서가 너무 조잡해보여 다시 만들었다. 약간 답답한 마음에 커피 한잔 마시려고 일어섰는데, 나의 축구 사부 신대리님이 우직한 어깨로 근무를 하고 계신다.

내 커피 한잔 만들면서, 신대리님 것도 만들어 가져다 드렸다.
방~긋 웃으시는 모습이 아들 정원이랑 더 비슷한 듯하다. ㅎㅎㅎ

덧붙임)

요즘 착한일 하기가 무척 어렵다.
그리고 짜증은 왜이리 늘어만 가는지...
정신 수양도 할 겸, [하루 한가지 착한 일]을 꼭 지켜야겠다.

우선은 스마~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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