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잊은 거 없어?]라는 만화책에선, 유사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가족에선 여자가 아빠, 남자가 엄마 역할을 한다.
성별을 떠나, [아빠/엄마]라는 역할을 정의해놓고, 각기 적성에 맞는 사람이 엄마든 아빠든 하는거다.
무척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더라도 집안일 하는 것을 좋아하면 [엄마] 역할을,
여자더라도 바깥일 하고, 집에서 빈둥대는 것을 좋아하면 [아빠] 역할을 ㅋㅋㅋ
둘이 일을 정말 공평히 나눌 수 있다면 뭐 이런게 문제되진 않겠지만. ㅎㅎ
아래↓는 좋은 내용 발췌.
여자 : 유키, 혹시 나 좋아해?
유키 : 전혀. 넌 못생겼거든.
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지금은 완전 추녀가 돼버렸어.
여자 : 할 수 없잖아. 나이도 먹고, 애도 낳았고, 혼자 키우느라 고생했다구.
유키 : 그 말이 아냐. 나이를 먹고 혼자서 아이를 키워도 아름다운 사람을 알아.
얼굴 생김이 아니라 내면이 느껴지는 분위기 같은 걸 말하는 거야.
아주 사소한 거지만, 그저 웃는 얼굴처럼, 진지함이나 순수함 같은거.
한순간이라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어.
- [뭐 잊은거 없어?] 中 / 노리코 나카야마 -
유키 : 전혀. 넌 못생겼거든.
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지금은 완전 추녀가 돼버렸어.
여자 : 할 수 없잖아. 나이도 먹고, 애도 낳았고, 혼자 키우느라 고생했다구.
유키 : 그 말이 아냐. 나이를 먹고 혼자서 아이를 키워도 아름다운 사람을 알아.
얼굴 생김이 아니라 내면이 느껴지는 분위기 같은 걸 말하는 거야.
아주 사소한 거지만, 그저 웃는 얼굴처럼, 진지함이나 순수함 같은거.
한순간이라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어.
- [뭐 잊은거 없어?] 中 / 노리코 나카야마 -
정말... 한번 빙긋 웃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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