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지르는건 즐겁고나 ;;;

Day log 2007/01/31 01:53 by applecat

얼마 안되는 상금이지만, 벌써 질러버렸다.
아래는 리스트 ;;;;

1. [한국어가 있다] 1~4권

중앙일보 어문연구소에서 낸 우리말 책.
작년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를 읽다가, 중간중간 밀려오는 졸음에 다 끝맺지 못했는데, [한국어가 있다]는 평소에 궁금했던 말들을 잘 풀어주어 읽기가 쉽다.
4권 세트를 그냥 사버렸는데, 현재까지 1권의 1/5 읽었다.
   
2. [목돈만들기 적립식 펀드가 최고다] 1권

재테크... 기사로는 무지 많이 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하나 장만.
이건 현재까지 1/2 읽음.

3. micro sd memory

아직 어떻게 써야할진 모르지만, 하나하나 배우면서.
카메라 메모리 용량을 늘리고픈데, 이건 다음에.

4. 팀원들에게 줄 비타민C

서비스 리포팅 상금 받고서도 계속 팀원들을 모른척했는데,
이번엔 비타민C를 돌릴 계획.

5. S대리님께 한턱 내기.

항상 감사한 분.
임신도 하셨는데, 맛난걸로다가 ㅎㅎㅎ

6. 나머지는 여행자금으로 비축 (뭐 거의 안남음 ㅡㅡ;)


2~3월 중 주말에 혼자 국내여행을 가보려고 한다.
국내여행을 혼자 하는 것은 처음이고, 좀 청승맞아 보이는 감도 있지만...
뭐.. 물론.. 길을 매우 잘 잃어버리는 내게는 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년이면 30인데, 그까짓거 못할쏘냐.

이번 일의 결론이 나는대로, 바로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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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과는 상관없이, 평소 갖고싶었던 캘빈 클라인 청치마도 질렀다.
청치마는 많지만, 이쁜걸 볼 때마다 사고프다. (=ⓛㅅⓛ=) ;;;;

=> 결과적으로 배보다 배꼽이 무지 커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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