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매체를 접하다 보면, ‘한국계 미국인’의 이름을 쓸 때,
각 매체의 경향이 드러남을 알수 있다.
어떤 매체는 ‘위성미’를 쓰고, 어떤 매체는 ‘미셸 위’를 쓴다.
또 어떤 매체는, 그 인물이 잘했을땐 ‘위성미’를 쓰고, 못했을 때는 ‘미셸 위’를 쓴다. (’미셸 위’는 예예요~)
예전에 김초롱/크리스티나 김이 “나는 자랑스런 미국인이다”라고 했을 때는,
‘크리스티나 김’이라고 쓰고, 어제 LPGA 왕에 오르니 ‘김초롱은 초롱초롱’ 이란다. 좀 웃기다.
어떤 인물이 국위선양 했을때, 그 인물의 ‘한국 이름’을 굳이 쓰는 이유는…
음… 애국심? -> 안어벙 버전 ;;
덧붙임)
오늘 문득.. ‘크리스티나 김이 미셸 위 처럼 이뻤다면, 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티나 김’에 대한 반감은 그녀의 행실 때문에도 그렇지만, 외모도 한 몫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뭐.. 나도 뚱뚱하니끼니.. 할말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