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보고 영화 [마음이] 주인공 김향기를 닮았다고 한다.
처음엔 "지은씨 마음이 닮았어" 해서 뭔 이야긴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여주인공이란다.
근데... 김향기양은 2000년생이다 ㅡㅡ;
내가 동안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에 좀 '아가씨스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OTL...
더 충격적인 사실은...
새로 오신 분이 내가 뉴스팀 막내, 혹은 알바생인줄 알았단다.
근데 사람들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한동안 혼란스러웠다고...
사람들이 그 말에 맞장구치더니, "지은 선밴 중학생 같아요" 한다.
PT때 고개 끄덕끄덕 하는 모습이, 선생님 수업듣는 초딩 같단다 ㅠ,ㅠ
내 얼굴의 문제는 너무 애기스러운데 있는 것 같다. ㅡㅡ
평소 행동이나 말투도 좀 어린애스러운데, 이 때문에 오해도 많이 받았다.
(평소 때 / 일할 때가 좀 많이 다른... 그래도 한두달 있으면 적응된다.)
작년에 기획자 전문과정 들을 때도 사람들이 "신입이 왜 왔어요?" 물어보기도 했다.
면접을 보거나, 제휴 등이 필요할 땐 완전 약점. ㅠ,ㅠ
앞으로 화장+렌즈를 열심히 껴야겠다.
이 상태로 어느날 '호호 아줌마'가 돼있을까 무섭다.
나도 '아가씨'가 되고 싶다고!
(↓ 아래는 김향기양 영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