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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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하도 오래 신다보니... (그래봤자 2년)
넘 헐렁헐렁해지고 굽도 좀 나갔는데, 결정적으로 옆에가 찢어져버려서 ㅜㅡ
고민고민 하다가 수선을 맡겼다.

맘으론 새로 사고 싶었으나, 이제 절약해야징 ㅎㅎ
사실... 커피 한달 안마시면 구두살 수 있지만 ;;;

애니웨이 오늘 맡겼던 구두를 가져왔다. 장장 2주만에!
수선한 티가 많이 난다며 새로 하나 장만하라고 하는 점원의 투덜거림은 뒤로하고 당당하게 나왔다.
아 근데 웰케 기분이 좋던지 ㅎㅎ

뭐.. 밖에서 보면 별로 티도 안난다.
일케 수선해 신을라고 비싼 구두 신지 않겠엉?

발 사이즈가 215~220cm인 나는...
신발을 맞출 수밖에 없고 그러려면 비싼 집에 가야한단 말이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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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티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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