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 코치>

영화평 : ★★★☆☆ 전형적인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그래서 편하다.

나는 엄마랑 연애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 말하면 뻔히 갖가지 제재가 들어올 것임을 알기 때문 ^^;
그래서인지, 이런 엄마-딸 관계가 부럽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40~50 정도 되면 영화속 다이앤 키튼 처럼 머리를 하고 옷을 입고 싶었다.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인 그녀!

영화 중간에 "mother's love is impossible"이란 말이 나오는데, 가슴에 많이 와닿았다.
시집가기 전에 효도해야지. 언제 갈진 모르겠지만 ^^;

아, 이 영화에서 한국인 아줌마들이 마사지사로 나온다. 뭐랄까...
원래 할리우드 영화에서 이런 역할은 타이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았던가 ^^;
애니웨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뷰티풀 선데이>

영화평 : ★☆☆☆☆ 뻔한... 범죄 심리 영화?

이제 범죄자, 경찰이 나오는 모든 영화는 싫다. 특히, 도플갱어류의 진부한 소재도 이제 그만...
뭔가 심리극처럼 만들려는 노력은 가상했으나, 으음....
아, 여주인공은 정말 이뻤다!

<넘버 23>

영화평 : ★★★★☆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나도 가끔 집착같은 걸 하는 편이라, 정말 무섭게 느껴졌다.
내가 집착하는 대표적인 것, 커피! 쇼핑 때도 사고픈 것을 사지 않으면 눈앞에 자꾸 아른 거린다.
요즘엔 일에 좀 집착증을 보인다. 욕심만큼 잘 해내지 못해서... ㅜㅡ

영화를 본 후, 집에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친구가 집에까지 데려다 줬으나, 그래도 무서웠엉~ ㅜ

<드림걸즈>

영화평 : ★★★★★ 음악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얼마전에 타이라 뱅크스쇼에 비욘세가 나왔는데, 그녀의 매력을 또 한번 느꼈다.
정말 섹쉬! 비욘세 말로는, 영화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제 겪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제 성격이 영화에서 드러날까봐 조심했다고 한다.

영화 첫부분에 주인공들이 오디션에서 부른 'heavy'라는 노래는 정말 흥겨웠다.
나중에 장기자랑 같은데서 패러디하면 웃길 것 같다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흑인-백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끔 흑인의 재능에 대한 생각을 한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또 쓰겠지만...
흑인은 가무에 정말 능한 것 같다. 그리고.. 천부적으로 섹쉬하다고나 할까? 몸매 뿐만 아니라 얼굴, 말투, 행동, 심지어 생각까지 말이다!

그 재능 1/3만 나한테 줬으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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