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초교~까치울 가는 큰 길에 꽃들이 주르륵 폈다.부엌에서 보니까 목련이 눈온 것처럼 폈길래, 그 길로 달려나가 몇장 찍어왔다.
아직 봉오리가 안폈다.
이 꽃의 생체리듬은 아직 겨울
살짝 얼굴을 내민 봄꽃
아직 수줍은 봄꽃, 이름은 당연히 모름 ^^;
초점이 전기줄에 맞아버렸다 ㅡㅡ
어쩜 이리도 이뿔까..
찻길 옆이라 매연에 힘들지만 ;;;
쌍둥이 꽃들, 이름은 모름 ;;
이뿌다~
만개한 목련
목련 사이에 꿀벌이 숨었는데, 안보인다
하늘을 가리는 목련
내 키가 작아서, 목련이 무지 커보였다.
손 내밀면 잡힐 것 같은...
하늘하고 참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