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의 날'을 외치며 놀러간 춘장대.

아무도 없는 새벽, 혼자 나와 몰래 사진을 찍었다.

갯벌까지 들어가 운동화는 젖었지만, 첫 발자국의 기쁨이란~

파도가 참 조용히도 친다.

내가 위협적으로 보였는지, 갈매기들이 내 주위를 에워쌌다. 엄청 무서웠음.

바다가 본 갯벌, 그리고 육지

육지가 본 바다, 그리고 안개

혼자 노는 등대...

이 생선이 곧 아래 사진으로...

미안하다, 맛있었다.

어시장 풍경, (아주머니가 있는 사진도 있었으나.. 초상권은 존중해야겠기에, 생선 있는 모습만 놓음.)

꼭 유럽에 온 듯한 느낌~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