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으로 떠났던 워크샵.나는 이 곳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다.
새벽, 산에서 김이 난다.
솜털이 뽀송뽀송
상쾌한 아침이슬
낮이 오는게 무서운 이슬들...
가시를 눌러보니 물렁하다. 꼭 나같은 헛똑똑이를 보는 듯한 느낌.
길...
풀숲을 헤치고 들어가 찍은 한 컷.
담엔 꼭 물놀이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