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블로그 리더기를 읽다가 서명덕 기자의 글 을 보고 엄청 웃으며, 친한 개발자에게 해당 글을 nate on으로 보냈다. 그랬더니 그 개발자가 "내가 공감가는 댓글 딱 2개" 그러면서 아래 내용을 던져주었다.

"위에서 지시되는 대책없이 정해진 작업 일정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 있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IT 일 하면서 야근한거 수당만 다 받았어도.. (쪼금 농담 보태서) 강남에 아파트 하나는 살 수 있었죠.. -_-;;"      

- 다음 아고라 > 네티즌 청원 中 -

생각해보니 그렇다.
나도 내가 동의하는 일(?)이면 열심히 하지만, 그냥 주어지기만 하는 일에는 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한 기획에는 빈 구멍이 많다. ㅠㅠ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건, 정확한 일정 관리 및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 공유인 것 같아서, 이 포스트를 보자마자 일정공유 엑셀 파일을 다시 만들었다. 여기에 프로젝트명 필드 옆에 [why?] 라는 칸을 넣었다가, 좀 웃긴 것 같아서 [비고]로 바꾸고, 왜 해야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간략하게 서술했다.

오류 개선을 부탁하더라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버릇을 길러야겠다.

TAG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504 
분류 전체보기 (504)
Apple-Cat (9)
Day log (200)
Life as Rohas (21)
What I've got feelings (131)
Study about IT & Media (55)
How to work (22)
On the road (31)
Girl's talk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