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갔었던 서울 대공원.
많이 더운 날씨였지만, 간만의 나들이여서 좋았당~ 망원 렌즈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뻔... ^^;
서울대 이병천 교수팀이 복제했다(?)는 늑대도 봤당.

식물원 위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들.. 위험한뎅... ㅠㅠ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동물원, 한적하고나~

호랭이 두마리, 어흥~

이럴 땐 망원렌즈 갖고 싶다 ;;;

날까로운 눈빛의 표범, 갖혀 있어서 불쌍하지만... 철창 없애면 무섭겠지? ;;;

곰도리~ 씰룩씰룩 걸어가는 뒷모습이 귀엽당.

곰도리 앞에 소담스레 핀 꽃.

공작새 3각관계. 꼬리를 펴며 애정공세를 하나, 맨 앞의 공작새는 신경도 안쓰고, 한 공작새는 안타까워 하고 있다.

"날 좀 봐주세요" 사랑고백하는 공작새.

길거리로 도망쳐 폼잡고 있는 공작새 한마리.

뿔싸움 하는 황소들.

철창에 갖힌 불쌍한 애기 원숭이..

꽃 사이로 고개 내민 거북이

바깥 세상을 돌아다니고픈 사슴. 철사는 먹으면 안됑~

시원스레 목욕하는 물개.

코끼리가 의외로 작았다. 내가 타면 뿌셔질듯 ;;;

설대 이병천 교수가 복제했다는 늑대. 흐음...

악어, 은근 귀엽다;;;

식물원에서 본 어여쁜 꽃. 나 닮은 듯? ;;;;

꽃이 한가득! 우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