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 : 전에는 사실 제대로 몰랐던 것 같애요. 뭐 지금도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미안해요. 힘들게만 하구, 너무 속상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말할걸 싶구, 또 어떤 때는 끝까지 말하지 말걸 싶구, 차라리 안 좋아했으면 좋았을 걸 싶다가, 좋았던 시간 생각하면 행복하고 그립구... 그래요.
한성 : 조금만 기다려, 니 맘 알면 한결이도 너 이해할거야.
은찬 : 그럴까요?
한성 : 그럼. 니가 얼마나 이쁜데. 참, 너 한결이한테 나랑 있었던 일 얘기하며 안된다.
은찬 : 무슨 일이요? 아.. 그거..
한성 : 한결이가 괜찮다다고 자긴 다 이해한다고 뭐든 말해도 된다고 해도, 절대 얘기하지 마. 내 맘 편할려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그게 상댈 상처줄 수도 있어. 내가 그랬거든. 너무 맘 볶이지 말고 기운 내.
은찬 : 아저씨.. 고마워요. 아저씬 정말 저한테 싼타 같은 분이세요.
한성 : 오히려 내가 고맙다. 너한테 싼타가 돼줄 수 있어서 참 좋다.
- 커피프린스 1호점 12회 대사중 -
한성 : 조금만 기다려, 니 맘 알면 한결이도 너 이해할거야.
은찬 : 그럴까요?
한성 : 그럼. 니가 얼마나 이쁜데. 참, 너 한결이한테 나랑 있었던 일 얘기하며 안된다.
은찬 : 무슨 일이요? 아.. 그거..
한성 : 한결이가 괜찮다다고 자긴 다 이해한다고 뭐든 말해도 된다고 해도, 절대 얘기하지 마. 내 맘 편할려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그게 상댈 상처줄 수도 있어. 내가 그랬거든. 너무 맘 볶이지 말고 기운 내.
은찬 : 아저씨.. 고마워요. 아저씬 정말 저한테 싼타 같은 분이세요.
한성 : 오히려 내가 고맙다. 너한테 싼타가 돼줄 수 있어서 참 좋다.
- 커피프린스 1호점 12회 대사중 -
TAG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