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전을 보러 가는길.

덕수궁 돌담길의 연인들도 보고, 덕수궁 안에 가족 나들이도 보면서 살짝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비엔나전은 내가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한 것 같다.
바로크 미술에 대한 정보들이 많았는데, 바로크 미술이 화려해 보이지만 그안에 들어있는 '허무'의 상징을 보며 인생무상의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었던 그림은 화가가 왕과 친해서 왕의 약간의 표독스러운 표정을 그대로 초상화에 담은 것이었는데, 그 상황을 상상하니 무지 웃겼다. 그리고 내가 좀 좋아하는 렘브란트의 아들 사진도 좋았고... 각종 신화와 성경 내용이 비슷한 시대에 그림화된 것도 신기했고...

또, 정적인 초상화에 화가가 알게모르게 약간의 '뒤틀림'을 준 그림들도 있었는데, 참 재치있다는 생각을 했다.

ps. 쓰고보니 초딩 일기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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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 사진 끝에 연인들의 연애행각이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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