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일들로 요즘처럼 우울한 날...친구가 기운 내라며... 정말 예쁜, 정성이 듬뿍 들어간 꽃다발을 선물해주었다.요즘같이 차가운 날들...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단 하나의 사건이었다.꽃을 받아서가 아니라... 나를 생각해준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눈물나게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