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입원 일기4 - 퇴원

Day log 2008/05/05 21:18 by applecat
우기고 우겨...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퇴원을 했다.

그래도 최근 5일 집중 care를 한 덕에...
집에 오니 콘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잠도 잘 자고 말이지... 역시 집이 좋앙~ ㅎㅎㅎ

앞으로 건강관리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다. 건강이 최고!

병원에서 [태.릉.선.수.촌]이라는 드라마를 터치군(ipod)과 봤는데, 와닿는 대사가 참 많았다.
그 중 현재의 나에게 큰 도움이 된 말....

"수영을 잘 하려고 어깨에 힘을 넣을 수록, 가라앉게 돼있는거야.
온 몸에 힘을 빼야 비로소 뜰 수가 있어"

- 드라마 [태.릉.선.수.촌]에서 이선균 대사

나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 생활을 해왔던 것 같다.
내일부터 회사에 갈텐데... 어깨에 힘 좀 빼고... 조금 더 즐겁게... 일하자.

앞으로..

(1) 당분간 커피는 안녕 ㅠㅠ
(2) 당분간 채식주의
(3) 조급하지 않게 but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분위기 만들기. (나부터 실천!)
(4) 어깨에서 힘 빼고,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 회사에서의 나, 팀에서의 나, 이 프로젝트에서의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나의 status를 내가 모르니 답답할 때가 많다. 내가 맞게 가고 있는지, 뭔가 잘못가는 것은 아닌지...


몸 튼튼, 마음 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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