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시험을 치는 것같다. 하루하루... 1교시... 2교시...
사용자들은 얼마나 좋아해줄까?
light 유저를 위한 쉽고 편한 Q&A 구조를 만들기 위해,
db구조부터 서비스단까지 다 뜯어 고치는 대작업이었는데...
생각보다 '웅, 오픈했네' 하고 끝나는 것 같아서 뭔가 좀 서운하다.
thanks to 목록을 정리하면서 보니... 관련자들이 진짜 많다.
이분들 외에도 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자의 마음과 검색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여러명이 협업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던 것 같다.
욕심 냈던 부분 중 스펙이 짤려서 후일을 기약한 것들도 많고,
이제 와서 보니 모자른 부분도 무척 많지만...
서비스 구조와 토대를 다시 잡았으니, 앞으로 할게 더 많다는 것에 기뻐해야지.
우선 몸 좀 추스리고...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