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욕심이 많은가보다. ㅋㅋ
어깨 힘 완전히 빼기!
자신의 능력과 퍼포먼스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고,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난 것에 대한 미련은 버리도록!
포기도 미덕이다.
나 나름대론 지난 수개월간 이런저런.. 새 환경 적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좀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의 발버둥으로... 사람들에게 '너 참 많이 애쓰는구나, 수고했다.'
한마디 위로라도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 발만 아푸다.
( 넘 큰 욕심이었던 듯... ;ㅁ; )
난 그동안 뭘 해왔던 걸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끝이 보이지는 않고...
노력해도 안되는건 과감히 '포기'라는걸 해야하는 거다.
이번엔 좀 더 쉬운 길을 가겠어.
앞으로는 내 개인적 성장을 더 우선시 하기로 함.
다음 목표가 나타날 때까지 잠.정.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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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우울할 땐 역시 진한 아스크림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