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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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많이 우울한 소식에 심난한 마음이 들어
병원 갔다 온 뒤에 좀 방황을 했다.

어차피... 해결 방법은 없는거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우울'인 듯했다.

자주 가는 카페에 앉아 일기도 쓰고,
내가 젤 좋아하는 자리인 H열 맨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아이스 모카 마시며 쿵푸팬더 봐주고...

맘껏 웃고팠는데...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난 넘 심각해서 탈이야.
특히 요즘같은 '자기비하 주간' 엔 정도가 더 심하다구. ㅠ,ㅠ

조금만 더 가볍게, 조금만 더 즐겁게 생각하기!
나의 낙천적, 긍정의 끼를 펼치라고~

노브레인이 그러잖아...

"이 시간을 즐기지 못하면, 넌 찌질이라고!"

낼 부터 방글방글 스마~일 연습!


덧붙임 / 08.06.17)  웃음 연습이란... 생각보다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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