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0 15:23 Day-log
회사앞 에가오 언니
얼마전 회사앞에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에가오) 이 생겼다.
커피와 빵을 함께 파는데, '미소'도 함께 판다.
무슨 의미냐면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항상 생글생글 웃으신다는 거다.
특히 거기서 매일 일하는 한 언니 (사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일 듯 ;;) 는 항상 수줍게 웃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만든다.
그래서 아침에 그 커피전문점에 가면 기분이 좋다.
아침에 만나는 첫 사람이 생글생글 웃으니깐 말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미소를 옮겨줄 수 있을 만큼 항상 항상 웃는 얼굴을 해야겠다. :)
ps) 다시 읽고보니 초딩의 일기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