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는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딱히 '엣지'가 될만한 프로젝트들이라기 보다는 '기반'을 만드는 것들이 많다.
(1) 총 5개중 작은 것 2개는 완료
- 관심뉴스 2차 튜닝 완료 (back단 작업이라 테스트를 한달 이상했다. 토나와)
- 수능 특집 페이지 오픈 (작은 이슈지만, 기획만 하다가 이투스쪽과 제휴도 하며 일해서 재밌었다.)
(2) 나머지 3개중 큰 것 2개, 작은 것 1개 남았다.
아무리 '베타'고, '데모' 버전이라 해도... 정말 '기반'이기 때문에 구축에 신중을 기해야하는데, 항상 일정이 압박이다. 조금 더 널널하게 스터디하면서 하면 재밌을 텐데... (나름 방향성을 고민하느라 기획서를 늦게 완료한 내 잘못도 크고 ㅜㅜ)
항상 기획서를 완료하고 나면 드는 의문 '사용자는 이것을 원할까?'
답이 안나오면 질문을 바꿔본다. '미래의 사용자는 이것을 원할까?'
또 답이 안나오면 질문을 바꿔본다. 'PV(돈)는 많이 날까?'
2009년 남은 세가지 프로젝트는 미래의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인 서비스였으면 좋겠다.
물론 아직 '베타/demo' 서비스이고, PV는 나지 않겠지만...
남은 일정들을 정리하다보니, 올해가 벌써 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실무자들에게 '각각의 일정을 줄여주세요'라는 메일을 쓰며, 내가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