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지 말자' '신경쓰지 말자' 자꾸 되내이는데도, 그 누구보다도 신경쓰고 있다 ㅡㅡ;
한마디 하고싶어 입이 좀 간지럽지만, 결국엔 한마디도 못한다. 내게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내가 알은체 하는 것이 좀 그러잖아.
그래 누구 말마따나 난 너무 소심하다. B형인 주제에 AAA형 흉내를 내고있다.
좀 통크게 살아야 하는데, 이까짓 일 그냥 넘겨야 하는데 넘기지 못해 끙끙대고 있다.
이러면 몸건강,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하지만 결심! 이 블로그 글을 다 쓰고 나면, 시원하게 이 일을 모른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