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열심히 봤는데, 어제 끝났다.
보면서 얼마나 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지... 침대 위에서 데구르 구르며 봤었는데...
이제 이 재밌는 드라마를 못본다니 참 아쉽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예전부터 내가 좋아했던 박신혜가 주연 대열에 든 것 같아서 기쁘고,
장근석이 '황태경'이라는 인물로 연기력과 프로의식을 인정받아서 기쁘다.
그전엔 '허세 근석'이라는 쬠 안좋은 별명만 있었었는데...
둘이 알콩달콩 신접살림을 하는 시즌2가 내년에 방송됐음 좋겠다 ㅜㅜ

오늘 어제 장근석이 프로포즈 개념으로 부른 '어떡하죠' 노래를 계속 듣고 있다.
어떤 신인이 부르는 노래라는데, 음질은 안좋지만 극중의 황태경이 나를 위해 불러준다는 느낌으로다가 동영상을 계속 무한 반복하며 듣는 중. ;;;;;;

마지만 바로 전 회에서 고미남-황태경 커플이 일본에서 만난 곳이 오키나와인데,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그 아쿠아리움 앞에서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벅차든지 ㅜㅜ 
남자친구 생기면 꼭 같이 가보겠어!

이 드라마를 보며 느낀 것. 연애는 유치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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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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