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추억
Girl's talk
2009/12/04 14:48
by applecat
그가 아직 갖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난 이미 깨져서 버렸는데...
만남에 물리적 형태가 있다면 내가 항상 피해자의며 희생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그는 이미 다 잊었을거야'라며 갖고 있던 미련을 버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알고보면 그보다는 내가 더 차가운 사람이었나보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때 그시절 우리의 추억은 그에게도, 또 나에게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는 것.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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