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9 18:07 News_on-the-net
"포털, 언론처럼 오보 책임 져라"
[관련기사] "포털, 언론처럼 오보 책임져라"
이에 대한 해결책은 '포털에서 유통을 하되, 원 저작권자인 언론사가 기사 하나하나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언론사-포털 다 모여서, DB 포멧을 맞춰 원 기사 관리는 해당 언론사에서 하되, 포털은 유통만 시키게끔 하면 되지 않나? (지금도 원 기사 DB에 맞춰 자동 수정·삭제를 하기도 한다.)
뭐.. 그렇게 하기 위한 개발 비용 등은 만만치 않겠지만, 효율성을 따지자면 훨씬 이득일 것이다. 각 포털이나 언론사 편집자가 수정·삭제 등에 들이는 노력을 합치면 말이다. 또 뉴스 기사는 검색 DB의 중요한 원천인데, 그 정도 품은 들여야 하지 않을까?
물론, 요즘 이슈가 되는 것은 단순 수정·삭제가 아니라, 정정한 기사를 새로 보도해달라는 것인데, 기존 오프라인 신문에서도 박스로 작게 반론·정정 보도만 되는데... 오히려 원 기사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인 인터넷 매체의 장점 아닐까.
가끔은 원 기사에 취소선을 이용해 정정 표시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인터넷이니까. (사실 어떤 기사가 잘못 보도되고, 그것이 정정된 것도 하나의 '사실'이다.) 오자나 취소선이 가장 많은 기자를 리스트업 시키는 것도 재밌을 듯 ;;;
이런 측면에서 보면, 네이버의 [고침기사] 서비스는 좀 쇼잉이 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쇼잉이 아니라, 개별 기사 하나가 '개인'에게 미친 영향을 생각해 정말 필요한 [구제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특히 정당나 기관, 기업이 아닌 '개인'을 위한 [구제 서비스] 말이다.
아직 '뱁새'인 우리로서는 하기 힘든 서비스지만...
덧붙임) 기본적으로 '오보'는 즐!
가끔 보면 진짜 어이없는 오보가 있다 ㅡㅡ
맞춤법 안맞는 기사들도 많고....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