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뿜(?)과 신뢰를 듬뿍 받으며 일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깨닫는 요즘이다.
지난 번 전사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따르면 사람의 평균수명이 앞으로 100살은 될 텐데...
그때까지 뭐 먹고 살아야 하는지... 요즘엔 그 걱정이 참 많이 된다.
내가 하던 일에서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할 지... 아니면 다른 커리어 패스로의 다른 문을 두드리며 외도를 해야할 지... 아니면 남이 제안한 길을 가야할 것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조차 아직도 모르겠다.
재능이 없는 것인지, 용기가 없는 것인지, 끈기가 없는 것인지................................................
왜 나는 뜨겁지 못한지. 한심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