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7 18:46 Day-log

블로그 새단장

기분도 좀 글코, 여름을 맞이하여 블로그 새단장을 했다.

첨엔 핫핑크로 덮었으나, 좀 촌스럽다는 의견을 받아 약간 무거운 핫핑크에 남색 다크 그레이 헤더 얹고,
헤더 두께도 조금 늘렸다. ;;;

우측에 있던 msn 채팅창은 채팅시 글이 안보인다는 항의(?)가 많아서 떼고,
대신 [토씨 배지]를 넣었다.

요즘엔 토씨를 많이 하기 때문에, 나름 강조하여 노출 ;;;

블로그만 쌍큼하게 바꿨을 뿐인데, 기분이 쬐끔 좋아졌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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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고시 철회" 2만명 시위…마구잡이 연행 
vs
   [조선] 광화문, 법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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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UFO폰, 미디어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 strengths finder 테스트 후 결과

- 40 대 중년같다  ;ㅁ;

■ 나의 강점 5가지

초점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고 당신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날마다 이렇게 묻습니다. 이 초점이라는 테마를 가진 당신에게는 분명한 목적지가 필요합니다. 분명한 목적지가 없다면 당신은 자신의 삶과 일에 금방 짜증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년, 매월, 심지어는 매주마다 자신이 매우 즐기는 일, 즉 목표 설정을 합니다. 당신의 목표에는,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비슷한 특징이 있습니다. 구체적이며, 측정할 수 있고, 정해진 시간 일정이 있습니다. 이 목표들은 당신의 나침반이 되어, 당신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해진 길을 따라 가는 데 조정이 필요하다면 조정을 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의 초점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여과하도록, 즉 어떤 특정 행위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 어떨지를 본능적으로 평가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폐기됩니다. 따라서 당신의 초점은 결국 당신을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면으로는, 당신으로 하여금 아무리 흥미 있는 일이 생겨도 목표 달성을 지연시키거나, 목표에 장애가 되는 것, 심지어는 목표를 우회하게 만드는 것을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이 때문에 당신은 팀에서 매우 귀중한 구성원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소위 '흥미있는' 길로 벗어나기 시작할 때, 당신은 원래 정해진 길을 따라 가도록 합니다.당신의 초점 테마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결국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다면, 그것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켜줍니다.

전략

전략 테마는 당신이 혼돈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것은 독특한 사고 방식이며, 세상 전반에 대한 특별한 시각입니다. 이 시각으로 당신은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복잡하게만 보이는 것으로부터 일정한 경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경향을 파악하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좋아, 그런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라고 언제나 질문을 던지며 대안의 시나리오들을 탐색합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자문하다 보면 당신은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당신은 장애물이 될 만한 것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각각의 길이 어디에 이르는지 보이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어디로도 가지 못할 길은 골라냅니다. 곧장 방해물로 연결되는 길을 가려냅니다. 혼돈의 안개로 이끌게 될 길도 가려냅니다. 그렇게 당신은 선택된 길, 즉 자신의 전략에 이를 때까지 고르고 또 고릅니다. 그리고 당신의 전략으로 무장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의 전략 테마는 이렇게 발휘됩니다. "만일 그렇다면?"하고 질문하고, 가려내고, 행동에 옮김으로써 말입니다.

탐구심

당신은 탐구적입니다. 당신은 물건들을 수집합니다. 단어나 사실들, 책 또는 인용문 등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나비나 야구 카드, 인형이나 옛날 우표와 같은 물건들을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수집하든, 그것은 흥미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수많은 것들로부터 흥미로움을 찾아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로 그 무한한 다양성과 복합성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당신이 책을 굉장히 많이 읽는다면, 그것은 꼭 당신의 이론들을 더 세련되게 다듬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자료 보관소에 더 많은 정보를 넣어두기 위해서입니다. 혹시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것은 각각의 새로운 장소마다 신기한 물건들과 새로운 사실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런 것들을 입수해서 저장해 둡니다. 왜 저장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고요? 저장하는 순간에는 언제, 왜 이것을 필요로 하게 될지 말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해 볼까요? 이것들이 유용해질 날이 올지 혹시 압니까? 어쨌든 당신은 이런 모든 가능성들을 생각하면서, 버리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계속 물건이나 아이디어들을 수집해서 쌓아두고 정리합니다. 이것은 재미있습니다.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그리고 어쩌면 어느 날,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이것들 중 무엇인가가 가치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겠지요.

성취자

성취자라는 당신의 테마는 당신의 추진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취자란 끊임없는 성취를 필요로 하는 테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루가 늘 '영(0)'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무엇인가 구체적인 것을 성취해내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때 '하루'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휴일을 포함하는 그야말로 모든 날을 의미합니다. 당신에게 아무리 하루를 쉴 자격이 생기더라도 당신은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그 하루가 끝나면 불만을 느낍니다.

당신의 내면에는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꽃이 있습니다. 이 불꽃은 당신이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몰아갑니다. 무엇인가 하나를 이루면, 잠시 동안은 그 불꽃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금방 다시 살아나, 다음 그리고 그 다음의 목적을 향해 계속 나아가도록 합니다. 당신의 이 끝없는 성취에 대한 필요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런 방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필요에는 끝이 없고, 언제나 당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성취자인 당신은 끊임없이 속삭여대는 불만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에도 결국 그 나름대로 좋은 점들이 있으니까요. 피로를 잊고 장시간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또 당신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추진력을 줍니다. 그리고 당신이 속한 팀의 업무 속도를 정하고 생산성의 수준을 결정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당신을 계속 전진하게 해주는 테마입니다.

관계자

관계자라는 당신의 테마는 인간 관계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설명합니다. 간단히 말해, 이 관계자라는 테마 덕분에 당신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매력을 느낍니다. 당신이 꼭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당신에게 다른 테마가 있어 낯선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를 무척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친한 친구들에게서 많은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당신은 친밀함을 편안하게 느낍니다.

요컨대 당신은 일단 관계가 형성되면, 이것을 보다 깊게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합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도 친구들을 잘 알고 싶어 합니다. 당신은 친구들의 감정과 목표, 고민과 꿈을 이해하고 싶어 하고, 친구들도 당신의 이러한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당신은 이런 종류의 친밀감에 어느 정도 위험이, 가령 당신이 이용될지도 모른다거나 하는 식의 위험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당신에게 관계는 진실해야만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가 진실하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서로 더 많이 공유할수록 더 많은 위험을 함께 감수합니다. 더 많이 함께 위험을 감수할수록, 각자의 애정이 진실한지 더 잘 증명됩니다. 당신은 이렇게 해서 진정한 우정에 이르게 되며, 이 우정을 쌓기 위해 겪어야 할 여러 단계들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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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지박약인 내 자신을 보는 것 같다.

Just do it,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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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3:51 Day-log

요즘 고민 3가지


고민1.

주변의 변화에 의한 우울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 믿고 있으나, 어린 마음에 나름 충격이 컸던 것 같다.
이런게 사회생활이란 거겠지...

고민2.

몇달째 약을 먹고 있는데, 부작용이 살찌는거다. 내 인생 최대 kg을 기록하고 있다.
약 용량을 한꺼번에 줄이면 몸에 더 안좋아서, 앞으로 최소 한달간은 더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사실... 약보다는 내 의지박약이 더 문제겠지만...

고민3.

 - 미디어 기획자가 되고 싶었으나, 너무 멀리 떨어져버린 것은 아닌가하는 불안감 느낌.
 - 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매니저가 되고 싶었으나, 역량 부족을 느낌.
 - UI/UX/플랫폼 개편 작업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이제 좀 질리는 느낌.
 - 사람들을 마구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름.

서비스 개편 프로젝트를 주로 하다보니, DB~BACK~FRONT까지 다 뒤짚어놓긴 하지만,
주로 [사용성 개편]에 초점을 맞춰 일을 한다.

한마디로 서비스 분석 후 전략을 짜고, 그에 따라 개편하고, 운영을 부드럽게 싱크시키는 것까지가 주 업무가 됐다.

뭐랄까... 그러다보니 좀 재미가 없다. 어느새 루틴한 느낌이다.
뭐...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미쳤다고 하겠다.
밥먹듯 개편하고 신규로 뭔가를 오픈하고 그러는데도 그걸 '루틴하다'고 표현하다니...

아마...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아닌 '누구나 쉽게 쓰는 쉬운 서비스'를 만들다보니,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뭐... 그 대신, 내 장점은 '어려운 서비스를 쉽게 만드는 것'이다. (자기 변명을 하자면...)

거의 포털에서만 기획을 한 탓도 있겠고, 미디어 / SNS / 커뮤니티 등에서 한가지만 파지 못한 까닭도 있겠다.
한가지를 좀 깊게 팠으면 해당 분야에서 조금 더 '매력적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아니 아니... 인터넷 트렌드와 사용자의 변화에 대해 공부를 게을리한... 내 의지박약도 한몫하지 뭐.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우선 내 '의지박약'부터 물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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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23:22 Day-log

Be tou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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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have to be much tougher, but n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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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많이 우울한 소식에 심난한 마음이 들어
병원 갔다 온 뒤에 좀 방황을 했다.

어차피... 해결 방법은 없는거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우울'인 듯했다.

자주 가는 카페에 앉아 일기도 쓰고,
내가 젤 좋아하는 자리인 H열 맨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아이스 모카 마시며 쿵푸팬더 봐주고...

맘껏 웃고팠는데...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난 넘 심각해서 탈이야.
특히 요즘같은 '자기비하 주간' 엔 정도가 더 심하다구. ㅠ,ㅠ

조금만 더 가볍게, 조금만 더 즐겁게 생각하기!
나의 낙천적, 긍정의 끼를 펼치라고~

노브레인이 그러잖아...

"이 시간을 즐기지 못하면, 넌 찌질이라고!"

낼 부터 방글방글 스마~일 연습!


덧붙임 / 08.06.17)  웃음 연습이란... 생각보다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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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떤 분 曰, "**씨 (내 이름) 이름으로 잡히는 레퍼러가 많아요" 그래서...
내 이름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다.

대부분 예전에 썼던 기사검색이나 그 기사를 퍼간 게시판&블로그 검색에 잡히는 것인데,
오늘 보니 무슨 책 검색에도 잡혀서 보니...
한 언어영역 문제집에 예전에 내가 쓴 기사가 실려있었다. OTL

기사나 칼럼에 대한 문제를 모아놓은 [창의적 이해]라는 코너에 실려있었으나,
마음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왜냐면... 잘 쓴 글도 아니고, 초기에 기사 쓴다고 깝죽댄... 잘난 척이 너무 많이 묻어있는 글이기 때문이다.
경향신문 인터넷쪽에서 일할 때 쓴 글인데, 운대가 잘 맞았는지, 그 당시 쓴 기사들은 대부분 약간의 화제를 몰고오긴 했었고... 때문에 TV와 라디오 출연도 종종 했었다.

하지만, 곧... 뭐랄까... 아는 것도 없는데 깝죽대는 것 같아서 그런 출연 제의들은 다 거절했었고,
곧 엠파스로 옮겨 취재보다는 편집쪽 일만 하게 됐다. 지금은 기획일을 하지만 ㅡㅡ;
출연 제의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작가들과 안좋은 일도 많았고... 당시에는 좀 회의감 같은게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사실 그 당시에는 취재 뿐만 아니라, 편집과 기획까지 다 했어야 했기 때문에,
온전히 기사의 퀄리티를 위해 취재 및 기사작성에 최선을 다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제 와 변명을 하자면...)

2004년 잘난척 깝죽대며 쓴 글이... 지금 언어영역 문제집 (2007~2009)에 실려있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장르는 다르지만 정지용이나 황석영, 강만길, 최재천 교수 (내가 존경하는 분들)의 글과 함께 실리다니... ㅠ,ㅠ
강만길, 최재천 교수는 예전에 학보에 있을 때, 내가 취재했던 분들인데...

근데 문제집에 글을 실을 때, 저자 허락 안받고 실어도 되나요?
출판사에 전화하면 지워줄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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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23:06 Day-log

잠정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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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욕심이 많은가보다. ㅋㅋ

                                         어깨 힘 완전히 빼기!


                                         자신의 능력과 퍼포먼스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고,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난 것에 대한 미련은 버리도록!

                                         포기도 미덕이다.

                                         나 나름대론 지난 수개월간 이런저런.. 새 환경 적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좀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의 발버둥으로... 사람들에게 '너 참 많이 애쓰는구나, 수고했다.'
                                         한마디 위로라도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 발만 아푸다.
                                         ( 넘 큰 욕심이었던 듯... ;ㅁ; )

                                         난 그동안 뭘 해왔던 걸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끝이 보이지는 않고...
                                         노력해도 안되는건 과감히 '포기'라는걸 해야하는 거다.

                                        이번엔 좀 더 쉬운 길을 가겠어.

                                        앞으로는 내 개인적 성장을 더 우선시 하기로 함.
                                        다음 목표가 나타날 때까지 잠.정.휴.업.

                                         -----------------------------------

                                        부제 : 우울할 땐 역시 진한 아스크림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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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퇴원, 랄라라~

전반적으로 체력 및 콘디션이 안좋아진 것을 느낀다.
최근 운동도 안하고 편하게 먹고자기만 해가지고... 거의 사육 수준 ;;;;

이제 병원 좀 댕겼다고 입/퇴원도 잘 하고... 혼자 병원에 있는 시간을 나름 잘 즐긴다.
나 때문에 울 엄니, 아부지만 고생이 많다. 이럴 때는 얼른 시집가야겠다는 생각이 ;;;;

이번 입원땐 ebs 다큐멘터리 [아이의 성장] 5부작을 봤고,
책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를 읽었고, 병실 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 했다.
옆에 새댁 (알고보니 여고 후배)와 친해져 번호도 교환하고... 컴퓨터 폴더 정리도 하고...
아참, 만화책 [피아노의 숲]을 다시 읽었다. 갑자기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프로젝트가 끝난 후라 이런 여유도 생기고 말이지 ㅋㅋ

드레싱해주는 의사가 내가 초등학생인줄 알고...
드레싱할 때 "아픈 생각 말고 쿵푸팬더 생각하자~ 아저씨도 딸하고 보러 갈거야~" 했던 웃긴 일화도 있고...
나중에 챠트보고 나이가 많은 것을 알고는 "나이 많은데 왤케 못참아요?" 하며 짜증냈다. ㅜㅡ

저 사진에 있는 책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내용 중에 요즘 내게 와닿는 내용.

이젠 아프지 말자!


지성과 추진력 그리고 건강 모두 성공에 나름의 역할을 한다.
심지어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통합적 사고는 다른 무엇보다도 성공의 가능성을 증대시킨다고 말할 수 있다.
더욱이 성공에 필요한 다른 행동과 습관을 방해하지도 않는다.

 -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中 / 로저 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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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15:27 Day-log

다시 입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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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중에도 블로깅해주는 쎈쓰!
마지막 입원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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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UFO폰

2008/06/06 18:08 Day-log

부끄러움...


윤동주가 자신의 시에 '부끄러움'이란 정서를 나타낸 것처럼, 나 또한 부끄럽다.

뉴스 필드에서 일하면서 항상 '관찰자'가 되어야함을 답답하게 생각했던 나인데,
지금 [이 시국]에도 나는 '관찰자'일 뿐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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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사회

반성중 ㅠ,ㅠ

만화 [파티스리 Mon] 中 - kira 

A: 난 나름대로 호텔에서 젊은 친구들을 키워왔지만, 자네같은 인재는 좀처럼 만날 수가 없어. 자네는 확실한 실력이 있으면서도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잖아?

B: 그거야... 당연하죠...

A: 그게 그렇지가 않아.
기본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 안달하는... 자기 주장이 강한 젊은이가 정말 많아.
그런 사람일수록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거든. 실수는 많고, 공부하지 않으니 결국에는 성장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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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만화

 [웹 2.0 기획과 디자인] 中 - 노주환

 -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실용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목적에 부합되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요구사항은 비즈니스 측면, 사용자 측면, 기술적 측면의 요구사항으로 구분되는데, 웹 2.0 기반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과거와 달리 비즈니스와 기술적 측면의 요구사항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즉,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등장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요구사항의 변화가 큰 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사용자는 예전과 달라진 점이 없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또 다시 웹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본으로 돌아가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최소한의 학습으로 익힐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발상을 디자인에 적용시켜야 한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웹은 페이지 단위로 작동했지만, AJAX와 FLEX의 등장은 페이지보다 더 작은 단위로 웹이 작동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리고 RSS, Atom, XML 데이터는 웹 브라우저 환경이 아니더라도 웹이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따. 이로 인해 사용자와 시스템간의 상호작용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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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2008/06/01 23:07 travle diary

눈부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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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눈이 너무 부셔서, 마주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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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23:05 travle diary

굳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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