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제주 일기2] 협재 해수욕장

On the road 2008/07/27 23:19 by applecat

놀러왔으니, 우선 바다에 발 담그는 것부터 해야지.
해안도로도 달릴 겸, 협재 해수욕장으로 고고!

비가 오다 말다 했으나, 전반적으로 날이 좋아서 매우 즐거웠다.
조금 습한 기운이 있었으나, 이정도야 뭐~
제주도에는 바람이 유명하다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운 기운을 떨쳐주였다.

말로만 듣던 협재 해수욕장은 하늘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저녁 회식으로 힘들었던 위를 부여잡고, 출발한 김포공항.
오랜만에 와본 김포공항이라 그런지, 인천공항의 규모보다 훨씬 작아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커피숍을 금방 찾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

국제선 출발과 착각해 2시간을 먼저 도착한 바람에 남는 시간이 많아져,
일단 신문 몇부 보고, 사진 놀이 하며 놀았다. 아래 첫사진은 뷰티폰으로 찍은 것.

아래는 새로 산 렌즈와 소녀시대 모자, 4만원에 땡잡은 17인치 여행가방.
근데 17인치는 너무 작다. 나중에 선물 못담아서 고생.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해 보니 공항사진이 없다.
렌트카 찾는 시간 맞추느라 정신 없었나보다.
아래는 3박 4일간 애마였던 sm3. 가장 싸서 렌트했지만 매우 좋은 성능!
높은 곳은 아무리 밟아도 잘 못올라가는 단점이 있었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비게이션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지 몰랐다.
나도 (언젠가) 차를 사면, 꼭 좋은 네비게이션을 달겠어! 라는 결심을 했다.
매우 작고 우스워 보이는(?) 물건이었지만, 무시했다가 큰코 다친적 여러번...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에서 그 유명하다는 [유리네]로 이동. 친구가 강추한 [갈치조림]을 시켰다. (1인분 12000원)
유명식당이라서 밥값이 비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왠간한 식당은 다 8000원~15000원 사이인 것 같다.
비싼 가격은 속이 좀 쓰렸지만, 맛은 일품!
갈치조림이 빨간색이라 신기했다. 울 엄마표 갈치조림은 검붉은 색인데...
갈치가 도톰해서 좋았으나, 뼈 발라먹기 좀 귀찮....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하다보니 번개만남을 갖게 된 제주도의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
건물 밖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돌하루방의 표정이 심각해서 찰칵!
사실... 건물 안도 찍고 싶었으나, 촌스럽다는 소리 들을까봐 참았다... ;ㅁ;
1층의 일리 커피숍은 왠지 '다음'의 이미지와 어울려보이지 않았지만, 아이스라떼 맛은 일품이었다.

다음의 사무실 표정은 뭐랄까... 짐짓 심각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웬지 내게는 그리운 느낌이었다.
다음을 사랑하는 시민이 걸어준 현수막도 보이고...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신문들, 바빠보이는 사람들, 바쁘게 돌아가는 ytn 소리... 다들 둥그렇게 앉아 있어서, 같은 파트끼리 앉아있으면 업무효율이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상담 자리 비슷하게 되었으나... 내 깊은 고민을 약간은 해소하게 된 계기였다. 오랜만에 학교 선배를 만난듯한 느낌도 들고... 좋은 관광지도 이따~시만큼 추천해주시고... (다 가보려면 1주일 걸릴듯한 ㅋㅋ)

나 때문에 시간 뺐기신 *** **님께는 정말 죄송했다. 이 바쁜 시기에... 나와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넘게 앉아있었다. ㅠ,ㅠ 솔직히, 너무 수다를 떨어서 내 이미지가 '수다쟁이'로 굳혀질까봐 살짝 걱정도 됐다. 만나기 전 이미지보다 만난 후 이미지가 더 안좋으면 어케... ;ㅁ;

아참, 다음 미디어센터를 나오면서 느낀 것은...
미디어 다음 서비스의 이미지처럼 다음을 만드는 사람들도 '청년'의 이미지라는 것이다.
뭐... 한분밖에 만나뵙지 못했지만... (혹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그래서인지... 나같은 '욕심쟁이/철학없는 성과지상주의'와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했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 제주도 가요~~~

On the road 2008/07/17 14:27 by applecat


내일 제주도도 갑니다~ 랄라~

3박 4일이구요, 하루는 우도에도 다녀오려고 해요. 어떻게 가는지는 모름 ;;;
제주도에 한번도 못가봤고,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고싶었을 만큼, 제주도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인데....
아직 여행 계획은 全無.

오늘 아침 슬쩍 준비 좀 해볼라고 했드만, 급처리 일감 몰려오고,
오늘 오후에는 회사 단체 영화관람해야하고, 그 후에는 회식 & 회식...

워낙 급 지른 여행이라...
비행기표 딸랑 하나만 놓고 덜렁덜렁 대다가, 얼마전 숙소와 차 렌트 예약 완료.
뭐...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ㅁ;

그래도 뭐... 소녀시대 모자 는 준비했다구요. ;;;;;;;;

다녀와서 여행후기 올릴게요~

TAG 제주도


'뉴요커'에 대해 떠오르는 이미지는 커피, 쿨함, 아트, 패셔너블 등인 것 같다.
이는 뉴욕 및 뉴요커를 배경으로 한 많은 미드들이 내게 심어준 '이미지'이다.

올해 잘 하면 뉴욕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가려고 생각했을 당시에는 '뉴요커처럼 살아보겠어!'라고 생각했다. '뉴요커'가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면서 말이다. (결국 못갔음)

이런 점에서 책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뉴욕, 네 멋대로 행복해라]는 진정한 뉴요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싼 렌트비를 내며 살지만 자유와 예술에 대한 희망으로 뉴욕으로 이주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서술하고 있다.

물론 아주 약간은 '뉴욕이 그렇게 좋아?'라는 생각이 들 만큼, 뉴욕에 대한 '환상'을 강조한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책의 저자 박준이 말하는 '뉴요커'는 자유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줄 아는... 진정한 '1人' 이다.

나도 '진정한 1人'이 되어야 할텐데... 아직 1/3인人이다.

아래는 감명깊은 말 발췌.


책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 뉴욕, 네 멋대로 행복해라 中 / 박준]


#. 델리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하려면 아주 큰 목소리로 말해야 해. 당신이 조용한 목소리로 얘기하면 누구도 상관하지 않아. 종업원들은 절대 "어서 오세요. 뭘 드릴까요?"라고 공손히 묻지 않거든. 주먹을 불끈 쥐고, 샌두위치 하나! 이것도 저것도 주세요! 하고 큰 소리로 외치지 않으면 뒤에 있던 사람이 바로 당신 차례를 차지할지도 몰라. 뉴욕에서는 때로 샌드위치를 사 먹는 게 아니라 쟁취해야 하거든. 모든 게 빠르게 돌아가니까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바로 점프해 들어가 신속하게 원하는 것을 찾아 점프 아웃 해야해.

#. 선택하고 싶다면 의지대로 살아야 해.

#. 나는 내 속도라는 게 있어요. 난 밥 먹는 속도가 아주 느린데 가끔 빨리 먹어야 한다고 강박을 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한국에서는 대학 졸업하면 직장 구하고 다음에는 결혼하는 식으로, 어떤 나이에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정해진 틀이 있잖아요. 하지만 뉴욕에서는 그런 강요 없이 내가 원하는 틀은 내가 만들어요. 뉴욕은 사람을 자율적이게 만드는 도시죠. 뉴욕에서는 내가 나일 수 있어요.

TAG

이직에 대하여...

Day log 2008/07/13 00:12 by applecat

올해 3번째 이직 제안.
그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사실 난... 이직 제안이 왔을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지 어떻게 결정해야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계속 기회를 놓쳤던 것 같기도 하고... 이직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 보다는, 당면한 내 업무를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난 '음... 죄송해요' 하고 말았지만, 올바른 결정을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커뮤니티와 검색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미디어 기획자가 되기 위해, 잠시 필드를 옮겼을 뿐인데...
그새 SNS나 BBS 등에도 재미가 붙어 버렸다. '미디어냐 아니냐'도 내 이직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슈가 되어버렸다.

돈이나... 나에 대한 비현실적인 높은 평가... 등을 생각하면, 이직하는게 맞겠지만... 그래도...
아직 이직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건... 음.......

참 어렵다......

일단 '잔류'를 결정했으므로, 일단 GO.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

TA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달콤한 나의 도시] 짧은 평 :

인생엔 개인과 그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도 서른 여자의 선택은 결론이 무엇이든 존중되어야 한다.
이 책에 많이 공감한다면 아직 당신은 젊다.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中

 #.
"잘 됐네, 어차피 오래가긴 어려운 관계였어"라고 유희가 말하자, '그럼. 그런 관계 오래가면 여자만 손해잖아. 그리고 그 핏덩이랑 뭘 어쩌겠니. 너도 이젠 현실적인 연애를 해야지"라며 재인이 거들고 나섰다. 아무튼 말들은 잘한다. 각자의 등에 저마다 무거운 소금 가마니 하나씩을 낑낑거리며 짊어지고 걸어가는 주제에 말이다. 우리는 왜 타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판단하고 냉정하게 충고하면서, 자기 인생의 문제 앞에서는 갈피를 못 잡고 헤매기만 하는 걸까. 객관적 거리 조정이 불가능한 건 스스로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차마 두렵기 때문인가.

#.
맥이 탁 풀렸다. 사랑이 저무는 느낌은 어떻게 오는가. 누군가와 이별할 순간이 도래하면 엉뚱하게도 오래전 운동회 때가 생각난다. 줄다리기 시합. 청군과 백군이 동아줄 하나를 마주잡고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그때 불현듯 한쪽에서 동아줄을 휙 놔버린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모든 것이 덧없다는 듯. 그럼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될까. 게임의 승자가 되겠지만 그걸 진짜 이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

#.
메신저를 종료하고 나서야 정작 유희의 현안에 대해서는 하나도 듣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따. 용가리와의 관계는 요즘 어떤지, 뮤지컬 수업은 잘 되어가고 있는지 등등을 나도 묻지 않았고 유희도 말하지 않았다. 점점, 내 손톱 밑의 가시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인간이 되어간다.

#.
순간적인 위선을 책임지지 못할 짓을 저질러 엄마에게 또 한번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은 결국 아버지와 엄마의 일이었다. 당사자인 그들이 직접 해결해야 했다. 결론이 어떤 방식으로 내려지든 나는 그저 인정하고 따르면 될 뿐, 애초부터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사춘기 때부터 주야장천 주장해왔으면서, 왜 부모의 인생이 그들의 것임을 몰랐을까.

TAG

요즘 나는...
트렌드에 너무 뒤쳐진 것은 아닌가, 정서가 너무 메마른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한다.
뭐랄까... 점점 '아저씨'가 되가는 느낌... ;ㅁ;
이 생각을 하게 된 아래 4가지 사건.

#1.

드라마 & 책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면서, 내가 지금 너무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음을 느낀다. 주인공 오은수는 31인데, 그녀가 느꼈던 감성이나 고민들은 24~28 때 내가 했던 고민과 꼭 닮아있다. 이는... 오은수보다 어린 30인 나는 이제... 설레임을 느낀다거나 떨리는 연애를 하기 위한 노력을 별로 하지 않음을 뜻한다. 아마 다시 누군가를 만다고 해도, 설레임보다는 그냥 그렇게... 다른 사람처럼, 일상처럼... 만날 것 같다.

생각해보니 이런 류의 드라마나 책을 본지도 꽤 오래됐다. 26살 무렵...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정말 가슴 절절히 3번 정도 정독했는데, 얼마전 [우리는 사랑일까]는 몇장 읽지도 못하고 책장을 덮었다. 내 정서는 이렇게 메말라가나보다.

#2.

최근 케이블에서 해주는 음악방송을 보면... 요즘 [테크토닉]이란게 유행인가보다. 테크노와 디스코를 약간 짬뽕한 것 같은 춤. 70~80년대에 입었을 것 같은 촌스러워 보이는 의상들... 근데 그게 유행이란다. 예전에 [테크노]가 유행했을 때 우리 부모님이 tv를 보면서 느꼈을 감정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다. 대번에 '저게 뭔 짓인겨?'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3.

최근 촛불집회를 두번 나갔는데, 촛불집회에서 [광야에서]를 들을 때마다 대학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대학시절의 나는 생각과 행동이 대부분 일치하는 순수한 아이었는데... 어느순간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매번 내적갈등을 겪는 어른이 되어버렸다.

예전엔 사회에 부조리가 있을 때마다, '불끈' 주먹을 쥐며 그 부조리를 펜으로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는데, 지금 나는 정치인들의 실정을 보면 '저놈들이 원래 저렇지...' 라며 포기를 한다.

촛불집회에 동행을 해주었던 두분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겉과 속이 다른 속물인지를 생각해본다. 그분들은 사람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잘 아시는 분들이다. 그래서인지 그분들을 보면 '청년'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청년처럼 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순간 난 그 마음이 뭔지도 잘 모르게 되버렸다.

#4.

최근 나온 서비스들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를 경험해보기보다는, 매일 가는 사이트만 간다. 웹을 둘러보는 시간보다 PPT를 열어놓고 있는 시간이 더 길면 안되는데... 맨날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다.

최근엔 [미니라이프]에 재미를 들려보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난 그게 어렵다. 물론 단순 옷입히기, 방꾸미기보다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거나 한마디 남기는게 더 재밌겠지만... 일단 [미니라이프]라는 곳에 들어가서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당연히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만~ ^^

그래서 내가 SNS 서비스를 어려워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SNS 서비스는 왠지 웹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야 할 것 같은 강박증같은게 있다. 아직 이미지+텍스트 기반의 웹을 좋아라하는 나는... 트렌드에 뒤진건가...


한마디로 나는 '아저씨'가 되가는 듯한 느낌이다.
'청년'으로 돌아가는 방법, 아시나요?

TAG

정신없는 내 책상

Day log 2008/07/03 23:15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은 본관 13층으로 이사가는 날.

컴퓨터 본체 2개, 놋북 1개, 냉장고, 선풍기, 기타 잡동사니들...
깨지는 컵 4개, 약상자 2개, tea 바구니 등... 너무 많다...

어쩜 좋니, 정말.  ;ㅁ;


덧붙임) 오늘 와 보니... 간이 의자와 칠판도 있다. OTL

지겨운 사춘기

Day log 2008/07/03 23:01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정말 어쩔 수 없나봐...

30이 됐는데도, 아직 사춘기인 듯.

아무 생각없이, 흐름에 몸을 맡기며, 고민없이...

그렇게 지낼 수는 없는거니?

TAG UFO폰

드라마 [식객]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서도..
볼 때마다... 원작 만화 [식객]이 아니라, [미스터 초밥왕]이 떠오르는건 왤까?
플롯 및 에피소드, 캐릭터 등이 전형적인 일본 요리만화 스탈이라 조금 아쉽다.
원작 [식객]의 '식객다움'이 조금 더 있었으면...

* '식객다움' 이란?

- 음식의 겉모양에 까탈스럽거나,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대결을 펼치기보다는...
만드는 정성과 먹는 예의를 '진정으로' 아는 것.

-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하면 맴매 맞는다. 누. 구. 처. 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시위 (시국 미사) 맛배기 참가.
작은 개인이 모여 큰 흐름을 만드는 모습을 보다.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고 있는 것 같다는 찔림은 계속...

가슴이 떨려요

Day log 2008/07/01 01:04 by applecat


아직 내공이 부족한 지라...
작은 거에도 크게 놀라고,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도 당연하지 않게 느껴지곤 합니다.

누구나 다 예상했던 거겠지만...
굵게 적힌 글씨로 보니, 기분이 남다릅니다.

떨리는 가슴 주체하지 못하고,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ㅜㅜ

마음을 굳게 먹고, 조금 더 강해지도록...
어느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맷집을 조금 더 키워야겠습니다.

1 
분류 전체보기 (504)
Apple-Cat (9)
Day log (200)
Life as Rohas (21)
What I've got feelings (131)
Study about IT & Media (55)
How to work (22)
On the road (31)
Girl's talk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