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2008/10'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28 넘 춥다...
  2. 2008/10/27 피아노 배우고싶다
  3. 2008/10/27 about change
  4. 2008/10/15 let it go
  5. 2008/10/10 깜짝 꽃선물
  6. 2008/10/06 Happy birthday to me. (3)

넘 춥다...

Day log 2008/10/28 03:59 by applecat

넘 춥다... 이제 새벽 출근은 자제해야겠다. 내 몸도 좀 챙기고 말이지.
한번 무리하면 앞뒤 생각 안하고 넘 달리는 경향이 있어,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다.
내 적성에 맞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참 행복하고 좋지만,
항상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잊지 말자.

가끔 TV에서 과로사하는 사람들을 보며 '언젠가 내 이야기일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아직 시집도 안간 아가씨가 말이다. ioi

왜 남들은 대기업 다니는데, 나 혼자 항상 에이전시 분위기냔 말이다....

일중독인건 인정하자.
하지만 건강과 자기관리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다이어리에 건강 관련한 일정은 A로 놓고, 업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우선 내일 하루는 병원 순례 좀 다니고 말이지...


피아노 배우고싶다

Day log 2008/10/27 19:51 by applecat

황우석 사건이 우리에게 줄기세포 등 많은 유전자 공학에 대한 상식을 알게했듯,
[베토벤 바이러스]와 [노다메 칸타빌레] 덕에 평소 듣지도 않던 클래식을 듣게된다.
뭐.. 개뿔 암것도 모르지만 그냥 '좋구나~' 한다.
 
생각해보니, 신관으로 만약 이사가면 음악듣기가 힘들어지는구나...
혼자 야근이나 주말에 일할 때, 음악을 무쟈게 크게 틀어놓고 일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쇼팽을 듣는 중. 내 귀가 호강하는구나~

갑자기 피아노 배우고싶다.

about change

Day log 2008/10/27 01:44 by applecat


Innovation is everything. Nothing remains the same for long.

Change... we don't like it, we fear it. But we can't stop it from coming.

We either adapt to change, or we get left behind. It hurts to grow. Anybody who tells you it doesn't is lying.

But here's the truth. sometimes 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And sometimes... sometimes change is good. Sometimes change is...everything.  

 

- Grey's anatomy 4-1 - 

 

 

let it go

Day log 2008/10/15 22:18 by applecat


"And the most we can hope for as that oneday we will be lucky to forget."
 
- Greys anatomy 4-4"
 
 

깜짝 꽃선물

Day log 2008/10/10 00:28 by applecat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우울증 걸릴 것 같아 걱정된다며... 회사 후배가 선물한 꽃과 화병.

생각해 주는 마음이 참 고맙다. 담주에 맛난거 사야겠넹.

깜짝선물은 언제나 즐겁당~~~~~!


ps. 요즘 회사에 있는 시간이 많긴 하지만...

     남들 보기에 걱정스러울 정도였다니... 좀 충격이다.

     






Happy birthday to me.

Day log 2008/10/06 00:41 by applecat


이번 생일은 내가 공식적으로 30이 되는 기념일(ioi)이기에...
영화제 구경도 할겸, 부산 > 해운대를 처음으로 찾았다.
언제나 그렇듯 표는 출발 전날 급하게 끊었다. ㅡㅡ;

뭐랄까... 올해가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할 것이라는 기대는 딱히 안했지만은...
근 12개월은 안팎으로 내게 너무나 가혹한 나날들이었기에...
부산에 내려가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하고, 앞으로 계획도 세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지리를 잘 몰라서 무척 많이 헤매기도 했지만, 그것 나름대로 재밌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점점 고민거리가 많아져왔고,
건강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안팎으로 각종 문제와 해결해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뭐, 그 중에 80%는 내가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게 어른이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들(고민거리)이 점점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가끔은 내 숨을 막히게 한다.

나의 해법은... 열심히 살고, 가족과 친구들을 챙기고, 자기관리에 신경쓰는 것.
이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공식적인 30살을 맞으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Don't trust the clouds, Do trust the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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