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윤광준 사진작가)이 나의 사진을 보고 '관점과 분위기만 있고 알맹이는 없다'고 꼬집으셨다.
사진에서 너무 관조적인 분위기가 나고 '셔터를 누르는 이유, 대상'이 없어 보인다는 것.
이게 내 성격과 비슷한 것 같다. 웅...
좋은 사진을 위해서는 '한장 더 찍을 것', '찰나를 잡을 것'을 명심하자.
이제 이번주면 종강이다. 스킬보다는 '사진에 대한 자세'를 배우게 된 수업.
회사분이 읽어보라고 보내주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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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도는 그대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도는 바탕과 같다.
바탕은 건물이 서 있도록 받쳐준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
도는 배움을 받쳐주는 바탕들의 바탕이다.
도는 바탕을 받치는 바탕이다.
도는 끝없이 넓고 끝없이 깊어서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끝없이 할 수 있게 하며
결코 닮아 없어지지 않는다.
열려 있음
배움의 도는 만물을 낳는다.
그것은 텅 비어 있다.
그러면서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도는 그대가 좋아하든 말든
쓰임받기 위하여 언제나 '여기'에 있다.
다만 그대가
그 무한한 가능성 앞에서 자신을 닫을 때
도는 자취를 감춘다.
몸 풀기
그대가 볼 때 그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대가 들을 때 그것은 들리지 않는다.
그대가 손으로 잡을 때 그것은 잡히지 않는다.
배움터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을 때
그것을 밝혀 보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말아라.
그대신,
몸을 풀고 그대 마음으로 하여금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게 하여라.
그대의 인식과 직관으로 하여금
그대를 안내하게 하여라.
그대는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모르는 것에 자신을 열어 놓고,
신비로운 것 앞에서 편히 쉴 수는 있다.
모든 사물의 근원에 깨어 있을 때
그대는 지혜의 심장을 안다.
- 책 [배움의 도] 중 -
요즘 하도 트위터 트위터 하길래 써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토씨에 블로그도 있는데 왠 트위터냐고요? 저도 몰라요. 그냥 ;;;;;
블로그 : www.applecat.pe.kr
토씨 : http://kyejin2.tossi.com/
트위터 : http://twitter.com/applecat1003
그래서 트위터 배우기 위해 주변 친구분께 공부할 링크를 두개 (링크1, 링크2) 얻었는데요.
첫번째 링크 에 매우 와닿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친구추가 기피 유형들]에 보니 내 이야기가 많은 것이어요. ㅜㅜ
그중에 # 한주에 한번도 트위트 하지 않은 경우 # 지루한 이야기만 올릴 때 가 가장 찔렸어요. (나의 블로그를 보라. ㅜㅜ)
앞으로 더 블로그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