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le diary'에 해당되는 글 74건

  1. 2010/01/31 걸어서 하늘까지... (2)
  2. 2009/10/09 추석 일기
  3. 2009/09/28 일산 호수공원 (2)
  4. 2009/09/17 정물
  5. 2009/08/24 7월에 갔던 궁평항 (4)
  6. 2009/04/15 유럽여행 - 어떤 이의 꿈 (5)
  7. 2009/04/08 오늘 한국 들감당~ (4)
  8. 2009/04/01 2주간 유럽 여행중임다 (5)
  9. 2008/11/16 홍대의 이미지 (4)
  10. 2008/08/04 [제주 일기3] 오설록 녹차 박물관
  11. 2008/07/27 [제주 일기2] 협재 해수욕장 (12)
  12. 2008/07/27 [제주 일기1] 공항, 유리네 식당, 미디어 다음
  13. 2008/07/17 내일 제주도 가요~~~ (10)
  14. 2008/06/22 의지박약 갈대
  15. 2008/06/01 눈부신 여름
  16. 2008/06/01 굳은 결심.
  17. 2008/05/30 Get some hopes up↗
  18. 2008/03/28 기분좋은 봄소식 (4)
  19. 2008/03/16 겨울에 찍은 자투리 사진들... (6)
  20. 2007/12/28 real Christmas (2)
  21. 2007/11/04 꽃다발 받은 날 (6)
  22. 2007/10/20 escape from attachment (2)
  23. 2007/10/13 여유 (2)
  24. 2007/10/07 영화 [행복]을 사진으로 나타낸다면... (2)
  25. 2007/09/25 가을 풍경 (5)
  26. 2007/09/16 브라이스 돌, 반해버렸어~ (2)
  27. 2007/08/20 아름다운 감옥
  28. 2007/08/09 날 닮은 인형 (2)
  29. 2007/08/06 흔적 (3)
  30. 2007/07/16 오랜만의 광화문 (4)

@동막 해수욕장

꽁꽁 언 겨울바다... 이대로 걸어서 하늘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ET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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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PENTAX K10D

2009/10/09 15:48 travle diary

추석 일기

이번 추석 당일이 생일이었다.
언젠가부터는 누가 물을 때마다 곰곰히 생각해봐야 내 나이가 생각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친구들도 만나 수다도 실컷 떨고, 식구들과 성묘도 가고...
생일 이란걸 특별히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북적북적 기분좋은 추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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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드라이브도 할겸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사람찍는게 힘들어서, 이번엔 사람들 위주로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 배터리 zero.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어여 가족을 꾸려야할텐데...
한가롭게 앉아 이것저것 간식만 먹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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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PENTAX K10D

2009/09/17 11:47 travle diary

정물

지난 주말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인물사진을 찍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항상 얻어건지는건 정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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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31mm, PENTAX K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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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동안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오른 손가락과 팔이 아파 정형외과에 다닐 정도이지만... ㅡㅡ;
딱히 마음에 드는 컷이 별루 없다.  속상해 ;ㅁ;
그나마 보고 좋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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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무식함을 계속 일깨워주었던 로마와의 3일 사랑도 이제 끝나갑니다.
베네치아쪽에서 2일 있으려고 했는데, 그건 취소하고 그냥 한국 들어가용.
오늘 오후 출발해서 내일 오후에나 도착합니다. (총 15시간 비행, 5시간 스탑오버 ㅡㅡ)
도착 후 하고 싶은거.

1. 엄마&아빠 뽀뽀뽀 (열흘 이상 못봤다고 넘 보고싶은 ㅜㅜ)
2. 때목욕 (몸이 매우 드럼 ;;)
2. 병원 (여기저기 마구 쑤심 ㅋㅋ)
3. 운동 (기름기 음식들을 좋아라 많이 먹었더니... OTL)
4. 친구들 만나기~

런던에서 닥터후를 계속 열심히 보다가, 지금은 어글리 베티를 보고 있는데...
(저녁에 심심할 것을 생각 다운 무지 많이 받아감, 하루 두편씩 꾸준히 보고 있음 ;;;)

어글리 베티 시즌 3 첫화에서, 여행에서 돌아온 베티가 '그래 결심했어!' 리스트를 3개 발표합니다.
15시간이 넘는 비행 시간동안 저의 숙제는... 베티처럼 '그래 결심했어!' 리스트를 만드는거.
3개는 넘 많고, 한 2개나 한개 정도만~ (의지박약 모습은 제발 버리자 :ㅁ:)

여행 잠깐 댕겨왔다고 Brand new me가 되진 않겠지만...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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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6년차, 큰 플젝도 끝냈겠다. 급 결정한 유럽 여행중입니다.
준비를 하나도 못해서 무지 좌충우돌입니다만, 그래도 재밌어요. ㅋㅋ
런던 3일반 있다가 오늘 파리로 옮겼어요. 아래는 오늘 찍은 세느강 사진.:)

2주간 혼자 다니면서 제 이전 30년 인생에 대한 회고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지요..
brand new me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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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Art is over'라고 외치는 와중에도 그들은 예술을 하고있다.
즐거움과 상상이 있는 곳. 따뜻한 카푸치노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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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31mm, PENTAX K10D

기대를 하고 들른 녹차 박물관, 나는 약간 동양적 느낌을 원했는데... 약간 실망했다.
다도를 배운다든가, 평상에서 차를 한잔 마신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
녹차에 대한 설명 같은 것이 더 많았음 좋았을 텐데...
녹차에 대한 정보보다 상품 진열이 더 많아서 안타까웠다. ;ㅁ;

하지만... 카페테리아 안 녹차 아이스크림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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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으니, 우선 바다에 발 담그는 것부터 해야지.
해안도로도 달릴 겸, 협재 해수욕장으로 고고!

비가 오다 말다 했으나, 전반적으로 날이 좋아서 매우 즐거웠다.
조금 습한 기운이 있었으나, 이정도야 뭐~
제주도에는 바람이 유명하다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운 기운을 떨쳐주였다.

말로만 듣던 협재 해수욕장은 하늘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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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녁 회식으로 힘들었던 위를 부여잡고, 출발한 김포공항.
오랜만에 와본 김포공항이라 그런지, 인천공항의 규모보다 훨씬 작아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커피숍을 금방 찾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

국제선 출발과 착각해 2시간을 먼저 도착한 바람에 남는 시간이 많아져,
일단 신문 몇부 보고, 사진 놀이 하며 놀았다. 아래 첫사진은 뷰티폰으로 찍은 것.

아래는 새로 산 렌즈와 소녀시대 모자, 4만원에 땡잡은 17인치 여행가방.
근데 17인치는 너무 작다. 나중에 선물 못담아서 고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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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공항사진이 없다.
렌트카 찾는 시간 맞추느라 정신 없었나보다.
아래는 3박 4일간 애마였던 sm3. 가장 싸서 렌트했지만 매우 좋은 성능!
높은 곳은 아무리 밟아도 잘 못올라가는 단점이 있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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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지 몰랐다.
나도 (언젠가) 차를 사면, 꼭 좋은 네비게이션을 달겠어! 라는 결심을 했다.
매우 작고 우스워 보이는(?) 물건이었지만, 무시했다가 큰코 다친적 여러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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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그 유명하다는 [유리네]로 이동. 친구가 강추한 [갈치조림]을 시켰다. (1인분 12000원)
유명식당이라서 밥값이 비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왠간한 식당은 다 8000원~15000원 사이인 것 같다.
비싼 가격은 속이 좀 쓰렸지만, 맛은 일품!
갈치조림이 빨간색이라 신기했다. 울 엄마표 갈치조림은 검붉은 색인데...
갈치가 도톰해서 좋았으나, 뼈 발라먹기 좀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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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번개만남을 갖게 된 제주도의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
건물 밖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돌하루방의 표정이 심각해서 찰칵!
사실... 건물 안도 찍고 싶었으나, 촌스럽다는 소리 들을까봐 참았다... ;ㅁ;
1층의 일리 커피숍은 왠지 '다음'의 이미지와 어울려보이지 않았지만, 아이스라떼 맛은 일품이었다.

다음의 사무실 표정은 뭐랄까... 짐짓 심각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웬지 내게는 그리운 느낌이었다.
다음을 사랑하는 시민이 걸어준 현수막도 보이고...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신문들, 바빠보이는 사람들, 바쁘게 돌아가는 ytn 소리... 다들 둥그렇게 앉아 있어서, 같은 파트끼리 앉아있으면 업무효율이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상담 자리 비슷하게 되었으나... 내 깊은 고민을 약간은 해소하게 된 계기였다. 오랜만에 학교 선배를 만난듯한 느낌도 들고... 좋은 관광지도 이따~시만큼 추천해주시고... (다 가보려면 1주일 걸릴듯한 ㅋㅋ)

나 때문에 시간 뺐기신 *** **님께는 정말 죄송했다. 이 바쁜 시기에... 나와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넘게 앉아있었다. ㅠ,ㅠ 솔직히, 너무 수다를 떨어서 내 이미지가 '수다쟁이'로 굳혀질까봐 살짝 걱정도 됐다. 만나기 전 이미지보다 만난 후 이미지가 더 안좋으면 어케... ;ㅁ;

아참, 다음 미디어센터를 나오면서 느낀 것은...
미디어 다음 서비스의 이미지처럼 다음을 만드는 사람들도 '청년'의 이미지라는 것이다.
뭐... 한분밖에 만나뵙지 못했지만... (혹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그래서인지... 나같은 '욕심쟁이/철학없는 성과지상주의'와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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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주도도 갑니다~ 랄라~

3박 4일이구요, 하루는 우도에도 다녀오려고 해요. 어떻게 가는지는 모름 ;;;
제주도에 한번도 못가봤고,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고싶었을 만큼, 제주도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인데....
아직 여행 계획은 全無.

오늘 아침 슬쩍 준비 좀 해볼라고 했드만, 급처리 일감 몰려오고,
오늘 오후에는 회사 단체 영화관람해야하고, 그 후에는 회식 & 회식...

워낙 급 지른 여행이라...
비행기표 딸랑 하나만 놓고 덜렁덜렁 대다가, 얼마전 숙소와 차 렌트 예약 완료.
뭐...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ㅁ;

그래도 뭐... 소녀시대 모자 는 준비했다구요. ;;;;;;;;

다녀와서 여행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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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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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지박약인 내 자신을 보는 것 같다.

Just do it,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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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23:07 travle diary

눈부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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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눈이 너무 부셔서, 마주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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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23:05 travle diary

굳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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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the way to Tokyo from Haneda airfort .


남이 주기를 기다릴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서 손을 뻗어 붙잡으려 하는 것이...
희망이라는 거란다.

 - 만화 [사바스 카페] 중에서... / EMIKO YA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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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아온 기분좋은 봄소식~
이녀석 덕분에 오늘 급 책상 정리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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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를 보기 전, 아트레온 옆 카페 카리브에서...
"Life is short, Stay awake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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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모딜리아니전'에서 학생들이 적어놓은 글귀.
잔느의 재능이 모딜리아니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닐까... 연인의 죽음으로 자살을 결심하다니 아깝다...
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한 학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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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에는 나도 쟌느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해보고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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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게 흔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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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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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맛집, 포크와 숟가락이 무지 바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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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라는데,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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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어서 금세 먹어치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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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을 친구삼아 이 겨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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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0:07 travle diary

real Christmas

이런게 하나님이 바라는 real Christmas 아닐까?
variety &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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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로 요즘처럼 우울한 날...
친구가 기운 내라며... 정말 예쁜, 정성이 듬뿍 들어간 꽃다발을 선물해주었다.
요즘같이 차가운 날들...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단 하나의 사건이었다.
꽃을 받아서가 아니라... 나를 생각해준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나게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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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넘쳐 흐르는... 戀人에 대한... 그리고 '뉴스'에 대한 애착을 잠근다.
최근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에 조금 더 담담해지고 조금 더 성숙해진 내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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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20:39 travle diary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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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UX 보고서를 읽고 있는 순간에도 '참 여유롭다'고 느꼈다.
앞에 컴퓨터가 없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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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을 사진으로 나타낸다면...

# sce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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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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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16:17 travle diary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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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좋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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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에 벌이 앉아 찍으려고 했으나, 넘 무서워서 가까이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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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비 찍기 도전! 그러나 역시 무서웠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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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매력은 역시 '하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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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코스모스, 어딘지 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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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들은 웬지 가슴이 아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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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완전 급충동으로 일본 도쿄를 다녀왔다.
너무 달리기만 했다는 느낌에... 나에 대한 약간의 보상 심리가 있었다.

1박 3일의 '급' 밤도깨비 여행이여서 육체적 피곤은 더 쌓였지만, (오는 날, 비행기에서 코피났다 ㅡㅡ;)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것들을 봤다는 기쁨과 설렘이 있었다.

짧은 시간 일본에서 본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캐릭터 인형을 상품화한 것들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아래의 [브라이스 (blythe)]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인기인가보다.

인형이 얼마나 디테일하고 예쁜지... 가판대에서 넑을 놓고 보다가 길을 잃을 뻔 했다.
고민 고민을 하다가, 한개에 4만원 이상이나 하는 인형을 '조카들 줘야겠다'면서 사왔다.
(싼게 2만원~비싼건 10·20만원대)

두개 사왔는데, 위의 천사 인형은 큰 조카 주고 아래 공주 인형은 작은 조카를 줬다.
속으로는 내가 갖고 싶어서 "갖기 싫음 고모 줘~"를 외치며 마지못해 줬다.
조카들이 예쁘다면서 탄성을 지르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봤는데, 며칠 후 보니...
인형들이 다 그지꼴 됐다. ㅠㅠ

계속 눈앞에서 브라이스 돌이 왔다갔다 한다.
특히 위의 인형이 이쁜데... 인터넷을 보니 브라이스 쇼핑몰이 따로 있긴 하다. [링크1]  [링크2]

딱 한개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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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갇혀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끔 창문 틈으로 파란 하늘을 보면, 이런 호강이 어디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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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오갈 때마다 창문 틈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 가끔 아주 멋진 노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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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받아서 옥상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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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하늘, 아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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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21:08 travle diary

날 닮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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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날 닮은 듯한 인형 발견!

전반적으로 O라인에 멀뚱멀뚱한 것이... ㅡㅡ;

in Coex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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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21:23 travle diary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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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cafe ame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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