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8/06/06 나 자신 되돌아보기...
  2. 2008/06/06 'User mind'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
  3. 2008/04/21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자!
  4. 2008/04/07 혼자서 다하는 슈퍼맨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4)
  5. 2007/09/03 연예&유행 개편 d+5 (2)
  6. 2007/08/29 D-1 (4)
  7. 2007/08/27 ** 오픈 D-3
  8. 2007/07/02 뉴스에 트랙백을 없애야 하나요?
  9. 2007/06/26 마음의 몸살에 걸리다
  10. 2007/06/22 프로젝트 비전 공유의 중요성
  11. 2007/04/27 인터넷 뉴스에서 '오늘'의 의미 (2)
  12. 2007/03/16 말이 좋아 벤치마킹...
  13. 2007/02/06 커뮤니케이션에 정성을 들여라
  14. 2007/01/09 네이버 뉴스의 역전, 미디어 다음의 고전 (8)
  15. 2006/12/22 네이버 뉴스 탑 개편, 언론사들에게도 '남는 장사' 일까? (2)
  16. 2006/12/15 밸런싱에 대하여...
  17. 2006/12/01 네이버 뉴스검색 아웃링크 시작
  18. 2006/11/29 "포털, 언론처럼 오보 책임 져라"
  19. 2006/11/25 '삼성' 스러운 네이버?
  20. 2006/11/25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포지셔닝
  21. 2006/11/25 태그, 그 오묘함에 대하여... (2)
  22. 2006/10/19 [퀵리뷰] 네이트 뉴스 TV BOX
  23. 2006/10/11 [퀵리뷰] 네이트 메인 개편_뉴스 영역
  24. 2006/09/16 [퀵리뷰] 미디어 다음 첫화면 개편_뉴스 영역
  25. 2006/08/23 우리 회사 신조중 ‘제1조’
  26. 2006/06/26 “포털 ‘네티즌 기사 무단게재’에 책임없다”
  27. 2006/05/11 월드컵 중계권에 대한 메모
  28. 2006/04/18 펌글와 게시판, 그리고 허무
  29. 2006/01/19 네이버 축구 평점과 패배감
  30. 2005/12/07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비즈니스 모델

반성중 ㅠ,ㅠ

만화 [파티스리 Mon] 中 - kira 

A: 난 나름대로 호텔에서 젊은 친구들을 키워왔지만, 자네같은 인재는 좀처럼 만날 수가 없어. 자네는 확실한 실력이 있으면서도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잖아?

B: 그거야... 당연하죠...

A: 그게 그렇지가 않아.
기본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 안달하는... 자기 주장이 강한 젊은이가 정말 많아.
그런 사람일수록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거든. 실수는 많고, 공부하지 않으니 결국에는 성장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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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만화

 [웹 2.0 기획과 디자인] 中 - 노주환

 -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실용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목적에 부합되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요구사항은 비즈니스 측면, 사용자 측면, 기술적 측면의 요구사항으로 구분되는데, 웹 2.0 기반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과거와 달리 비즈니스와 기술적 측면의 요구사항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즉,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등장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요구사항의 변화가 큰 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사용자는 예전과 달라진 점이 없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또 다시 웹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본으로 돌아가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최소한의 학습으로 익힐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발상을 디자인에 적용시켜야 한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웹은 페이지 단위로 작동했지만, AJAX와 FLEX의 등장은 페이지보다 더 작은 단위로 웹이 작동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리고 RSS, Atom, XML 데이터는 웹 브라우저 환경이 아니더라도 웹이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따. 이로 인해 사용자와 시스템간의 상호작용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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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기억해둘 이야기 ==>

http://multiwriter.tistory.com/112 (via blog named 창조적 시대착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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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지난주 목요일, 나를 위로했던 글...(클릭!)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조금 놓였다. ^^
다음 프로젝트 할 때는 아래 4개지 중에 위 1,2번을 더 신경써야지.

1. Job description
2. Communication
3. 능동적 업무 분위기
4. 책임감

며칠전 팀장님과의 면담(?)을 통해,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이용해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걸 알았다. 실력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내 역할이다. 사람을 대할 때 '전략적'인 걸 젤 싫어하는데... 나도 조금씩 '대인관계의 전략'이란걸 배우는 연차인가보다.

이날 면담(?)에서.... 사실 내가 진 짐들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또다른 짐이 더해지는 것 같아 답답해서 집에서 울기도 했지만... 뭐... 다 이러면서 크는거다.

'혼자서 다하는 슈퍼맨'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 대화하라

Don't for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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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연예&유행 개편 오픈일로부터 5일이 지났다.

이번에는'기획할 때 간과했던 일이 사용자에게 큰 불편으로 다가오지 않게금' 사용자의 needs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편집자&운영자들이 힘든 일들이 생겨버렸다.

나 개인적으로는 '효율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뉴스 기획&편집을 다 하는 사람의 문제점은... 편집할 때 '요기 이렇게 됐음 좋았을 텐데...' 하는 욕심들을 기획할 때 다 넣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다른 편집원들이 힘들어져 버린다 ㅡㅡ;

하지만, 편집&기획 다 잘 하는 사람이 '스토리텔링과 백 시스템을 고려한 기획'에 강한건 사실인데...
그러다보니 욕심이 많이 나는걸 어떻게 해 ㅠㅠ

이번에도 역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에효...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보강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언제쯤에나... 이런 아쉬움 한점 없이 서비스 오픈을 할 수 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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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2007/08/29 09:14 Day-log

D-1

드디어 내일 새벽 오픈.

뭐가 그리 달라지겠냐만은...

남의 서비스 끌어와 비벼서 개편하는데다가, 이걸로 M/S 1% 정도 올려야 하지 않겠냐는 책임감에...
우리도 사용자참여 인큐베이팅을 위한 작은 오픈 커뮤니티를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고민에...
잠도 이룰수가 없었다.

며칠동안 아침에 코피도 흘리고, 지금은 키보드도 안쳐질 정도로 손이 떨리지만...
지금도 '출몰'하는 버그와 기능이 너무 많아 어렵게 느껴지는 관리자툴로 인한 편집자들의 고생이 눈에 보여 고민이지만...

아침에 먹은 빠리바게트의 바게트 샌드위치와 에스프레소 샷 하나 추가한 라떼에 금방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따라 이렇게 맛있을 수가!

덧붙임 -->

그나마 지난주에 조금 무리해서 진행했던 한나라 경선 라이로 일거양득 (사용자 반응도 좋고, M/S도 높아지고) 한 것 같아서 매우 기뻤다. 계속 이렇게만 됐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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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2007/08/27 23:43 News_on-the-net

** 오픈 D-3

오픈 며칠을 앞두고 잠이 안온다.

보면 볼 수록 '뿌듯하다'는 생각보다는
'아.. 아깝다.. 이것 조금만 더 신경쓸걸..'이란 요소들만 눈에 띄인다.

뭐... 애초 기획할 때 다 계산하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OTL...
왜 꼭 오픈 전에 미처 계산하지 못한 것들이 보이는거지?

회사를 다니고 첨으로 '피곤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0월부터 혼자 죽도록 달렸어도 '피곤하다'는 생각 한번 안해봤는데...
날씨와 대선 서비스 오픈을 한꺼번에 했을 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그래, 난 휴가를 가야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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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여유를 가지면서,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서비스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겠다.
몇달간 등한시 했던 퀵리뷰도 조금 더 열심히 하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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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뉴스 서비스를 하나 하려고 하려면 여러가지 법률 검토를 해야하는데, 현재 포털 뉴스와 연관성이 깊은 법률들은 4개나 된다. 저작권법, 정통망법, 신문법, 공직선거법 등이 그것이다. 이제 검색서비스사업자법인가 하는 법도 도입되면 앞으로 서비스 한개 할 때마다 검토해야 하는 법들이 5개나 된다. 실제로 뉴스 서비스를 기획하려면 많은 법 조항을 알고 있어야 한다.

뭐 몇몇 내용들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몇몇 내용들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침해하는 내용들도 있는 것 같다. ^^;

포털, 아니 인터넷이 밥인지... 정부에서는 무슨 일만 났다하면 규제 중심의 법률을 제정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규제를 한다고 해서 인터넷 문화가 건전해지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그 규제에는 빈 구멍이 많다. ㅡㅡ

(29일부터 시행된 저작권법 제103조나, 7월 27일 시행될 개정 정통망법 제44조의2 경우는 저작권 피해자 등의 권리를 위한 것이므로 매우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자꾸 규제로 협박(?)하니, 포털 사업자들도 당연히 계속 정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정부에서 시키는거 다 들어줘야, 다같이 편하지 않겠어? 그래서 이번 다음과 같은 사태가 난 것일 수도 있고.....

중학교때 인터넷이 활성화되면 '전자 민주주의'가 꽃 피울 것이라고 배웠는데, 어찌 역행하는 듯한 느낌이다. 선거 때가 되니 이런 저런 규제 움직임이 더 심해지고 있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데 '인터넷 여론 잡기'에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

실제로 이번에 대선 서비스를 오픈하면서도, 네티즌 참여 공간을 만들려고 하다가 규제가 많을 것 같아 그냥 참여 공간을 없앴다. 판도라TV의 예를 봐도 그렇고... 대선 서비스 하나 여는 것보다 선거법 규제를 피하기 위한 노력에 더 많은 힘을 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 규제 하에서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내린 결정이었다.

기사에 댓글과 트랙백도 없애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것마저 없으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뒀다. 하지만 제한적 본인확인제(개정 정통망법 44조의 5)가 시행되면서, 트랙백마저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작은 고민을 하고 있다. 트랙백은 실명인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까지 규제하지는 않겠지만...
뉴스 기사 (특히, 대선 관련 기사)에 트랙백을 없애야 하는 걱정은 나의 기우이겠지만....

자꾸 규제 중심의 정책만 펴니, 모든 가능성을 따지고 살펴야 하는 기획자로선 가슴이 답답하다. 뉴스 기사에 배설 성격의 댓글이 아닌, 트랙백을 통한 진정한 토론의 장을 보는게 뉴스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내 작은 소원인데....

덧붙임)

인터넷 역기능에 대한 포털의 소극적인 자세가 이런 정부의 여러가지 규제 정책들을 불러온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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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큰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끝내버렸더니, 갑자기 허무해졌다. 프로젝트를 빨리 끝내기 위해 몇날 며칠을 주 평균 3시간 정도 자가면서 기획서/기능명세서 이리저리 뒤집고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마구 뛰어다니고, 여기저기서 얻어 터지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몸살'에 걸려버렸다.

우선, 디버깅 과정에서 처음 내가 기획할 때 '우습게 간과했던' 요소들이 사용자에게 큰 문제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커뮤니케이션이나 일정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때에는 무지 바쁘게 뛰어다녔는데, 남는 것은 '더 잘할 수 있는데...', '조금만 더 고민해볼걸...'이란 생각 뿐이다.

게다가.. 웬지 내가 정체돼있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 든다. 빨리 빨리 성장하고픈데 너무 격하게 노력하다보니 체해버린 것 같다. 대리 1년차가 과장 1년차의 업무를 다 소화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있는데,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서... 계속 답답하다.

실제로 지난 3개월간 내 업무 + 과장 1년차분의 업무를 혼자 소화해왔는데... 그런 과정에 나 자신을 많이 트레이닝하기도 했지만, 미진한 부분도 많았다.

이런 나의 미진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이런저런 책도 뒤적거려보지만... 내가 따라잡지 못하는 '경험치'라는게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 큰 프로젝트 2개를 마치면서, 나의 경험치도 조금은 쌓였겠지...

이번에 미진했던 부분들을 좀 히스토리화시켜서 나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마음을 조금 비우기 위해 하루 정도 쉬고 싶지만, 벌써 또다른 프로젝트를 맡아 버렸다.

몸살이 며칠은 더 계속될 것 같지만, 그래도 내일부터는 다시 화이팅!
나보다 더 많은 스케줄과 스트레스를 소화하고 계시는 울 팀장님과 ** 대리님께 낼 맛난거 먹고 기운내자고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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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블로그 리더기를 읽다가 서명덕 기자의 글 을 보고 엄청 웃으며, 친한 개발자에게 해당 글을 nate on으로 보냈다. 그랬더니 그 개발자가 "내가 공감가는 댓글 딱 2개" 그러면서 아래 내용을 던져주었다.

"위에서 지시되는 대책없이 정해진 작업 일정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에 있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IT 일 하면서 야근한거 수당만 다 받았어도.. (쪼금 농담 보태서) 강남에 아파트 하나는 살 수 있었죠.. -_-;;"      

- 다음 아고라 > 네티즌 청원 中 -

생각해보니 그렇다.
나도 내가 동의하는 일(?)이면 열심히 하지만, 그냥 주어지기만 하는 일에는 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한 기획에는 빈 구멍이 많다. ㅠㅠ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건, 정확한 일정 관리 및 프로젝트에 대한 비전 공유인 것 같아서, 이 포스트를 보자마자 일정공유 엑셀 파일을 다시 만들었다. 여기에 프로젝트명 필드 옆에 [why?] 라는 칸을 넣었다가, 좀 웃긴 것 같아서 [비고]로 바꾸고, 왜 해야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간략하게 서술했다.

오류 개선을 부탁하더라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버릇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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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인터넷 뉴스에서 '오늘' 이란 표현은 맞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모든 사건은 거의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날씨/오늘의 주요 뉴스/오늘의 많이 본 기사' 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많이 등장한다. 유독 뉴스에서 사람들이 '오늘'이라는 단어에 집착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실시간 날씨] 보다는 [오늘의 날씨]가 더 구미가 땡기고, [주요 뉴스] 보다는 [오늘의 주요 뉴스]가 더 단정해 보인다. 더욱 재밌는 것은 '오늘'이란 표현이 '4월 27일'이라는 표기 보다 더 적확해 보인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기대하는 [오늘의 날씨]는 '미래'를 뜻한다.
오전에는 '오후의 날씨', 오후에는 '저녁의 날씨', 저녁에는 '내일의 날씨'...

반면, 사용자가 기대하는 [오늘의 주요뉴스]는 '과거'를 뜻한다.
오전에는 '어제 일어난 주요 사건', 오후에는 '오전에 일어난 주요 사건', 저녁에는 '오늘 하루종일 일어난 사건들 중 중요한 사건'....

'오늘'이라는 레이블 아래,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과거의 데이타나 미래의 데이타, 또 실시간 데이타도 알맞게 넣어야 한다.

웬지 요리를 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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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표절'은 안되는데, '벤치마킹'은 된다.
'칼퇴'와 '정시퇴근'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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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 - 당연한 것.
칼퇴 - 하면 안되는 것.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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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확실히...

화려한 스토리보드나 꼼꼼한 기능명세서보다,
한통의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더 효율적이다.

저녁 내내 개발자분과 앉아 어려운 소스코드를 들여다보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국 5px의 문제를 고쳐낸 보람찬 하루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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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오늘 점심시간에 해본 숫자놀이. 가끔 심심하면 이러고 논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프 1)
 - 자료 : 코리안 클릭 / 기준 : 시장 점유율
                 (2005년 1월 첫주, 2006년 1월 첫주, 2007년 1월 첫주 데이타 표본)

현재 [미디어 다음]과 [네이버 뉴스]의 시장점유율이 지난 2005년과 반대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최근 PV 하락 및 시장점유율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미디어 다음].

지난해 다음 메인화면이 바뀌면서부터 PV 하락 현상이 심화된 것 같다.
(현재 다음 메인 페이지의 뉴스영역 스타일이 다음 뉴스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정확히 모르겠지만... PV 하락의 원인은... 다음 메인화면 편집 스타일의 변화, 모포털 자체의 경쟁력 약화, 미디어 다음으로의 UV 채널 약화, 인당 PV 증가를 위한 대책 부실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경우 여러 데이타를 내봐야하지만 쬠 노가다 ;;; )

개인적으로 내 입장에선...
그래도 인터넷 뉴스 중에 이것저것 가장 많이 시도했고, 사용자와의 인터렉티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나름 이슈몰이 등에 선전해왔던 [미디어 다음]의 시장점유율이 줄었다는 것이 조금 슬프게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프 2)
- 자료 : 코리안 클릭 / 기준 : 시장 점유율
                  (2005년 1월 첫주, 2006년 1월 첫주, 2007년 1월 첫주 데이타 표본)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세상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인터넷 뉴스 부문에선 여전히

미디어 다음+네이버 뉴스 = 시장점유율 70%

라는 사실이 계속 되고 있다.

슬프다...


덧붙임)

최근 네이버 뉴스 PV 등이 마구마구 증가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
아시는 분, 갈켜주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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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새' 네이버는 탑(프론트 페이지의 뉴스박스 영역)에 [언론사별 뉴스 탭]을 넣었다.

  뭐 여러가지 효과 분석이나, 반응 조사 등이 수반될 것이나, 일단 매체사-포털의 관계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본다.

  사실 탭 1st, 2nd, 3rd가 있을 때의 효과를 보면 1st가 당연히 많다. 약 60% 넘음 (특히 1st - 3판 롤링의 경우) 엄밀이 따지고보면 네이버는 자신의 유저풀을 약간 넘겨주어 언론사에 레퍼러를 늘려주는 역할을 할 뿐, 자신은 잃을 것이 별로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대신 '매체사를 존중한다'는 이미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뉴스검색 아웃링크를 통해, 네이버 뉴스의 PV/UV는 (종합·가시적으로) 줄지 않았지만, 각 언론사의 UV가 늘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더 구체적인 것은 코리안클릭을 뜯어봐야 알겠다)

  2nd, 3rd탭으로 이동하는 유저들은 한정적이고, 이동을 위한 약간의 목적성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볼 때, 각 언론사 기사를 보려는 목적을 지닌 유저들이 얼마나 많을지는 잘 모르겠다. 각 [언론사 기사보기]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이미 즐겨찾기에 해당 언론사 링크가 있을 것이다.

  PV/UV를 잃지 않으면서도, '뉴스 신뢰성 획득/포털 언론이라는 책임 회피/정보 유통자라는 이미지 각인' 효과 등을 얻었다면, 이는 네이버에게는 분명 '남는 장사'이다.

그렇다면 각 언론사는 어떨까? 그들에게도 '남는 장사'일까?

1. 언론사 편집의 획일화 우려

  조선이 '조선'인 이유, 한겨레가 '한겨레'인 이유가 있다. 또 포털 뉴스는 '포털 뉴스'인 이유가 있다.
그게 무슨 의미냐 하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포털에서의 뉴스 편집은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 포털에서의 '논조 설파'가 어려운 이유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고, 그럴 때에도 '한 의견'이 아닌 '여러 의견'을 함께 보여줘야 할 의무가 생긴다.

또 예전의 '인터넷 이용의 문'이었던 포털은 이제 '할 일 없을 때 훑어보는 공간'이 되었고, 때문에 편집시 흥미성과 정보성을 제1가치로 취급하게 된다. 결국 포털뉴스는 '재미있고 정보성 있는 콘텐츠를 나열하는 공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각 포털의 뉴스박스 편집이 비슷해질 수밖에 없다.

과연, 언론사들은 어떨까? 혹시, PV를 위해 흥미성 기사만 올리는 현상이 나타나진 않을까?

나의 바람은 언론사들이 일정 부분의 PV를 포기하더라도, 각자의 논조를 확실히 보여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날 보니 한겨레 탑 기사와 조선의 탑 기사가 완전히 상반된다든가 하는 그림이 보여졌음 좋겠다. 그 두 언론사를 모두 선택해서 보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
   
2. 매체사-포털 관계에서, 네이버의 우위 선점 효과 우려

'네이버'라는 큰 사이트에서 각 매체사로 이동하는 통로를 뚫어준 것이다. 각 매체사 입장에서 보면 '도움'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매체사-네이버의 관계에서 누가 '갑'일까? (계약상으로 당연히 네이버가 '갑'이지만, 이제 '갑*2'? 매체 비용도 주고 언론사 이동 통로도 뚫어주고...)

오늘 보니, 각 매체사의 편집 스타일 가이드가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이는 형식적인 부분이지만 만약 네이버가 내용 적인 부분에서의 '터치'를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어쩔 수없이 게이트키퍼 역할을 해야할 때가 있지 않을까?

내년 대선 때, 오마이뉴스 탑에 '비리 의혹' 기사가 떴다고 하자. 단독 보도이지만 시민 기자가 쓴 것이다. 사실 여부는 모른다. 정치권에선 사실이 아니라며 네이버에 시정 요구를 한다. 네이버가 오마이뉴스에게 '기사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당연히 하게 되지 않을까? 만약... 만약... 늦은 밤이어서 오마이뉴스 편집 담당자가 없다면, 네이버가 강제 삭제 조치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이에 대한 대비책이 다 마련돼 있을까? (물론 이런 일은 거의 없겠다 ;;; 오버한 측면도 있지만 뉴스 기획할 때는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대비해야 한다.)

3. 역시 네이버가 편해?

기획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다음 뉴스'에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네이버를 보다가 각 언론사 뉴스로 빠진 유저들은 아마 혼동을 느낄 것이다. 또... 언론사에서는 연합/노컷 정도의 매체밖에 다루지 않기 때문에 콘텐츠 풀도 작다. 그 언론사 사이트가 유저를 해당 사이트에서 놀도록 잡아놓을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점에서 조선닷컴의 이번 개편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실제로 수치를 보면 몇몇 언론사의 UV는 늘었지만 PV 증가폭이 적다. 인당PV가 적기 때문인데, 이는 '사용자가 해당 매체사 사이트에서 돌아다니지 않음'을 의미한다.

네이버 프론트 페이지 -> 뉴스박스에서 언론사기사 보기 탭 이동 -> 기사 하나 클릭 -> 해당 매체사로 이동 -> 기사보기 -> 다시 네이버로 이동 구조가 되는 것이다.

지금 언론사가 해야할 일은...

(1) 네이버를 레퍼러 증가툴로서 무조건 이용할 것
(2) 그리고 각 언론사의 성격을 최대한 보여줄 것 (= 타겟을 확실히 할 것)
(3) '볼 거리'를 많이 만들 것 (다른 매체사를 이용하든 UCC를 이용하든)
(4) 해당 언론사 사이트에서 유저가 머물 수 있도록 '놀 거리'를 최대한 만들어 줄 것

=> 다음엔 유저가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 바로 들어오도록 뒤통수 칠 것!

네이버의 언론사 아웃링크... 

위에 비판적인 요소들을 썼긴 했지만,
사실 포털 뉴스로서는 매우 큰 변화이고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이다.

'뱁새'인 나는... '있는 자의 배짱' 같아 좀 고까울 뿐....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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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 교훈은 [balancing] 이다.


[내가 하고싶은 것 & 위에서 요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은 클 수도, 적을 수도 있지만,

일단 수용하고 그 안에서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나의 역할' 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여러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나의 능력' 이고,

그 둘을 잘 조정해서 결국 'best outfit'을 내는 것이 '나의 임무' 이다.


아직 매우 미숙해서...

여러가지 업무가 한꺼번에 맡겨졌을 때,

혹은 맡겨진 업무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맡지 않을 때,

생기는 판단미스가 많다.


항상 기억하자.

bal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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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네이버 뉴스 검색 아웃링크 시작.

우선, 원 매체사 기사를 직접 보여준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듯하나, 흐음...

사실 포털언론에 대한 문제제기는 포털의 편집 및 제목 리라이팅 때문에 제기됐는데, 아웃링크라 해서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db를 모으기 위한 매체사 비용 + 보여주는 것은 매체사 뷰페이지 => 뭔가 혼동스럽지 않나 ;;; 그 혼동을 줄이기 위해 [네이버 안에서 보기]가 있긴 하지만...

또, 연합뉴스 등의 큰 매체는 아직 협의가 안끝난 듯? 통신사라서 그런가...
아직 아웃링크가 적용되지 않았다.

그래도 포털 중 두번째로 실시되는 뉴스 아웃링크 서비스 (첫번째는 다음의 [언론사 톱뉴스]라 생각한다.), 어떻게 될지 열심히 지켜보고, 벤치마킹 거리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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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포털, 언론처럼 오보 책임져라"

이에 대한 해결책은 '포털에서 유통을 하되, 원 저작권자인 언론사가 기사 하나하나를 직접 관리하는 것'이다. 언론사-포털 다 모여서, DB 포멧을 맞춰 원 기사 관리는 해당 언론사에서 하되, 포털은 유통만 시키게끔 하면 되지 않나? (지금도 원 기사 DB에 맞춰 자동 수정·삭제를 하기도 한다.)

뭐.. 그렇게 하기 위한 개발 비용 등은 만만치 않겠지만, 효율성을 따지자면 훨씬 이득일 것이다. 각 포털이나 언론사 편집자가 수정·삭제 등에 들이는 노력을 합치면 말이다. 또 뉴스 기사는 검색 DB의 중요한 원천인데, 그 정도 품은 들여야 하지 않을까?

물론, 요즘 이슈가 되는 것은 단순 수정·삭제가 아니라, 정정한 기사를 새로 보도해달라는 것인데, 기존 오프라인 신문에서도 박스로 작게 반론·정정 보도만 되는데... 오히려 원 기사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인 인터넷 매체의 장점 아닐까.

가끔은 원 기사에 취소선을 이용해 정정 표시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인터넷이니까. (사실 어떤 기사가 잘못 보도되고, 그것이 정정된 것도 하나의 '사실'이다.) 오자나 취소선이 가장 많은 기자를 리스트업 시키는 것도 재밌을 듯 ;;;

이런 측면에서 보면, 네이버의 [고침기사] 서비스는 좀 쇼잉이 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쇼잉이 아니라, 개별 기사 하나가 '개인'에게 미친 영향을 생각해 정말 필요한 [구제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특히 정당나 기관, 기업이 아닌 '개인'을 위한 [구제 서비스] 말이다.

아직 '뱁새'인 우리로서는 하기 힘든 서비스지만...

덧붙임) 기본적으로 '오보'는 즐!
           가끔 보면 진짜 어이없는 오보가 있다 ㅡㅡ
           맞춤법 안맞는 기사들도 많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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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 이미지를 말할 때, 나는 가끔 '삼성스럽다'라는 표현을 쓴다.

물론, '삼성'이 안좋은 일도 많이 하고, 독점이 심한 기업인데다가 '부도덕'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기업 자체만 보자면, 뭔가 일관성있고 철저한 것 같으면서도 서비스나 물건이 세련되다는 느낌이 든다. 가끔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것 같다는 착각까지 든다. (희한하게 광고에서만 사람 냄새가 난다.)

언론으로 보면 '중앙일보'가 삼성스럽고 (당연한가 ;; ),
은행으로 보면 '우리은행'이 삼성스러운 듯하고,
포털로 보면 '네이버'가 매우 삼성스럽다.

특히 잘 이해가 안가는 어려운 서비스를 매우 쉽게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징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다.)

네이버는 백트래킹 등으로 유저 이동경로, 동선 등을 정확히 조사해서 그에 맞춘 UI를 그린다고들 하던데, 다른 사용성 부분도 철저히 조사하나보다. 때문에 서비스 사용이 쉬우니, 그만큼 뭔가 세련미가 나온다.

아직 배울 부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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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포지셔닝]에 대한 강의 내용 간략 정리

'풀무원은 뭘 하는 회사인가?' 이 질문을 들었을 때, 내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은 '두부·유기농'이었다. 실제로 풀무원은 두부도 팔고 유기농 음식을 팔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풀무원 홈페이지를 가보니 풀무원은 두부뿐만 아니라 화장품이나 김치, 각종 양념 등도 판다. 하지만 내 머리속에는 딱 하나 '두부'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왜 그럴까?

자동차가 두대 있다. 왠지 한 자동차에서는 시장에 갔던 아줌마가 내릴 것 같고, 다른 자동차에서는 새끈한 S라인 여인이 내릴 것 같다. 왜 그럴까?

그날 강의하러 오셨던 이종수 Telluce Corporation 대표는 이를 '마케팅과 브랜드 포지셔닝의 힘'이라고 말했다. 기업 현상황의 이해가 아니라, 현재의 시장과 고객을 읽고 그에 맞춘 브랜드 컨셉을 설정하는 것, 그것이 '마케팅'이란다.

1. Which business are we in?

시장을 구성하는 것은 [고객]과 [경쟁자]이고, 기업생존을 위해서는 [RND]와 [마케팅]이 중요하다. 자사 차원에서의 고민이 아닌, 고객과 경쟁자 차원에서의 고민을 시작하라.

2. Maret definition

- 시장진단 -> 시장의 특성은 무엇인가. (nature of the market)
- 경쟁구조 분석 -> 싸움의 주제는 무엇인가. (name of the game)
- SWOT 및 3C 분석 -> 자사의 강약점 및 시장 기회/위협 요인은?
- 마케팅 전략 대안 마련 및 최적안 결정 -> 마케팅 환경 및 자원을 고려한 Best solution은?
- action plan 설정/집행 및 전략 audit -> 전략 선정과 전략 집행간의 gap은 없는가?

3. S.T.P 전략

- Market segments
- Target segments
- positioning

4.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1) 마켓 중심의 접근
target (who?) / benefit (why?) /competitor (where?) / occasion (when?)

2) 고객 중심의 접근방법
attribute (인식된 퀄리티) / benefit (reawon-why 제공) / value (감성 가치의 필요성) / personality (user image의 중요성)

5. 브랜드 콘셉트의 usp화 (상품/서비스로의 연결)

핵심요인 (기본적 경쟁력의 원천) - 기본요인 (상품·브랜드 성격 규정) - 차별요인 (상품·브랜드 성격 보완)

-------------------------------------------------

<강의에서 재밌었던 부분들>

한 시장에서 [leader (1등) / challenger (2~3등) / follower (4~5등)]이 있을 때, 시장에서 1~3위는 살지만 결국 follower들은 죽게 된단다. 때문에 challenger의 전략은 generalist가 되어 (1등과 비슷한 상품구성 및 전략 취함) leader를 위협해야 하고 fallower들은 specialist가 되어 (특정 영역 전문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점점 키워나가야 한다고 한다.

또 [차별화]라는 전략보다는 [ME TOO] 전략을 취하는 것이 게임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요즘 마케팅에서 중요한 척도가 NSP(NET PROMOTER SCORE - 순추천자 스코어) 인데, 갈수록 더 중요한 개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일종의 [버즈 마케팅]과 비슷한 것 같다.

=> 나의 고민

인터넷 뉴스 시장의 DNA는 무엇인가? 고객을 제대로 분석하고 있는가? 우리 서비스의 낮은 attribute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 고객이 우리 사이트에 와서 얻는 benefit은 무엇인가? 브랜드 인지도를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리는 follower 입장인데, 미투 전략을 취해야할 것인가, 제너널리스트 전략을 취해야 할 것인가...

마음이 무겁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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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맞게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태그]는 사용자가 자신의 관점으로 카테고라이징을 하는 것인데, 그렇게 주관적 관점의 태그가 어떻게 '집단지성'이 될 수 있지?

뉴스 I.A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기획을 할 때 '카테고라이징'이란 것은 '누구나 그 메뉴를 누르면 ~ 내용이 나오겠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어야 것을 가장 기본으로 한다. 가령, [정치]란 섹션 아래 [축구]가 있으면 안되는 것처럼... (뭐.. [정치] 아래 [격투기]는 있을 수 있겠다 ㅡㅡ;)

일례를 들어보자. 탄산음료를 카테고라이징하라고 했을 때, 한국 친구들은 대부분 [콜라/사이다/환타]라고 답한 반면, 호주 친구들은 [콕/펩시/스프라이트/환타]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코카콜라와 펩시가 같은 [콜라]지만, 몇몇 외국인은 그 둘을 '완전히 다른 음료'로 이해한다.

이 경우를 웹으로 옮겼을 때, 외국 친구들이 한국 [탄산음료] 사이트에 와서 [펩시]에 대한 정보를 매우 찾기 어렵게 된다. 한국 사람을 기준으로 한 [탄산음료] 사이트의 하부 메뉴는 [콕/스프라이트/환타]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카테고라이징을 할 때는 기획자 혼자의 생각보다는 '타겟 사용자 집단의 관습적 생각'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카드 소팅]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태그]는 어떠한가.

꽃을 배경으로 한 이미지에 내가 '나처럼 예쁘다'는 뜻으로, 해당 이미지의 태그를 [애플캣]이라고 적는다면, 다른 사용자들이 매우 혼돈스럽지 않을까? ;;;

우선 나는 이 블로그에서 [대메뉴]에 들어가지 않는 [서브메뉴] 개념으로 태그를 사용하고는 있는데, 당췌 맞게 쓰는 것인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사용하느지... 잘 모르겠다.

'[태그]는 이렇게 쓰라'라는 가이드가 혹시 있는건가?
나만 모르고 헤매고 있는 건가? ;;;;;

작년, 그리고 올해 [뉴스 카테고라이징] 관련 I.A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자연히 [태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안은 있으나 효율성 등이 따라주지 않는다 ㅡㅜ)

사용자가 가장 찾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메뉴구조를 만들어 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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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Blog, 기획

네이트 뉴스의 [드라마 줌인][TV BOX]로 바뀌었다.

간단 퀵리뷰 시작~

주의 :
여기에 내가 쓴 혹은 앞으로 쓰게될 [퀵리뷰] 내용은 그냥 생각날 때마다 업데이트 하는 것이니,
넘 괘념치 마시길… 매우 ‘퀵’한 리뷰이니 퀄리티 보장 못함.
일할 때 필요한 게 많아서 간단히 리뷰를 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함.
기존에 뉴스팀 내부에서 내가 퀵리뷰 공유 했던 것들도 모아서 조금씩 올릴 생각.
혹시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고싶으신 분들은 환영해요~

* KEY FINDING

1) 기존의 드라마에만 국한되던 콘텐츠를 TV, 특히 오락 프로로까지 확장.

-> ‘드라마’라는 네이밍의 한계 때문인 듯.
최근 드라마 뿐만 아니라 개그야 등 각종 오락프로에 대한 뉴스 수요 및 공급을 생각하면 매우 적합.

2) 스타의 미니홈피나 쇼핑 등 오른쪽 핵심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것들을 메인 페이지 구성 안으로 삽입,
오른쪽에는 UCC 확대 노출.

-> 우측에서 뉴스로의 네비게이션을 만듬.
폴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컨셉트를 살림 -> 스타 UP & DOWN / 드라마 VS 드라마 / 프로 라이벌 등

3) 산만하게 있던 각종 게시판들을 정리[게시물 BEST]로 집중시킴.

-> 각 프로마다 [시청자 게시판]이 있지만, 종합하여 한꺼번에 알짜 게시물을 보여주는 페이지 만듬.
UI가 다음>텔레비존 연예뉴스 페이지와 비슷

종합

=> 연예 콘텐츠의 수요 & 공급이 많아진 상황에서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UCC를 통합해 보여줌으로서 콘텐츠 재활용 및 네이트 홈에서의 연결이 더욱 좋아짐.
UCC 종류를 게시글/폴 이등분 하여 너무 많이 노출한 것에 대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피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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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닷컴이 메인 개편을 하는 모양이다.

둘러보니, 뉴스 영역에서 달라진 점은 크게 아래 세가지인 듯.

http://www.nate.com/index07.php
http://betawww.nate.com/2006.10.nateMain/

1) 가로폭 확대

=> 하단을 항상 두 기사로 나눠 올려 가독성이 없었는데,
새 메인에서는 width가 늘어나 한줄에 두 기사를 넣어도 무리가 없어보임.

=> 이미지 개수 종전 8개 -> 11개
텍스트 개수 종전 30개 -> 42개

=> 텍스트 색깔이 약간 흐려서 가독성 떨어진다는 개인적 판단.

2) 탭 생김 (종합/연예/스포츠/플러스/포토)

=> 이제 탭이 대세인 듯. ^^;
특히 연예 탭에는 이미지가 많다.
연예 기사는 이미지 위주가 많고, 텍스트는 짧으므로 콘텐츠 속성에 맞는 배치인 듯.

=> 뉴스 종합판에 이미지 롤링을 안시키는데… 으음….

3) rss 구독 가능

=> 다음의 [뉴스 소스 복사]처럼, 뉴스 구독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있는 방법을 푸시하는 듯.
내가 생각하고 있는 [뉴스 feed 카테고리(confidential)]가 있는데, 아직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는 것 같다.

뉴스 소스 복사 / RSS 구독과 더불어…
다음과 야후가 얼마전 [뉴스 위젯] 오픈을 했는데, 데스크탑에서 바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어 좋다.
야후 뉴스 위젯의 경우 다운로드 수가 3,979회나 된다.

사용자 : 보다 쉽고 편리한 뉴스 구독 = 포털 뉴스 : 신규 채널 유입

기억하자!

Posted by applecat

1) 구획정리가 잘 됨 - 스포츠/연예/아고라 강조

= 엠파스 벤치마킹 + 겹치는 콘텐츠 거의 없음 (아고라는 언제봐도 탐나는 ;; )
(기존엔 스크롤 형식 -> 탭형식)

2) 주요기사 상단 디폴트로 놓음

= 네이버 벤치마킹 - 주요기사가 눈에 안들어옴. (볼드처리 및 기사줄간 넘 적음)

3) 스포츠/연예/아고라에 이미지 푸시

= 야후 벤치마킹 + 이미지 4개의 압박 피하기 위해 텍스트와 적절히 섞음.

(이미지 2개 노출로, 콘텐츠 양 및 텍스트 길이 조절.
스포츠/연예 콘텐츠 특성상, 긴 텍스트 필요 없음. 이미지 콘텐츠가 더 많음)

결국…

각 포털 메인 뉴스박스의 장점을 한데 모음. (+ 요인)

기존보다 콘텐츠 노출 수 엄청 늘었으나, 구획정리가 잘돼 오히려 보기 편함.
주요기사의 가독성 부분은 계속 고민해야 할 듯.
탭이 총 4개인데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지 않을지는 더 봐야함.

—————————–

아쒸… 뉴스 소스 갖다 붙이기, 생각했었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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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10가지 신조가 있는데,
그 중 제 1조가 ‘언제나 사용자를 중심에 놓고 생각한다’ 이다.

하지만..
사용자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라, 매일 매일이 갈등의 연속이다.

인터넷에서 ‘사용자 중심’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 아래의 두 경우인 것 같다.

1)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것이 수익에 직결되는 경우 많음.
예)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액션을 취하게 함으로써 pv 발생시킴. 플래시 광고로 눈 아프게 함.
사용자가 좀 꺼리는 야하거나 엽기적인 뉴스를 올림으로써 클릭 발생시킴.

2) 서비스에 대한 항의가 1:1로 이루어짐. (대부분 1:1 메일 접수)
예) 최근, 소리바다의 음악 다운로드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를 했으나 결국 나의 ‘소리없는 외침’으로 끝남.

최근 이런저런 그림을 그리면서…
‘이러면 pv가 줄지 않을까’를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을까’ 보다 더 우선시하며 생각을 했는데,
아래의 내용을 보고 위안을 많이 받았다.

또, 사용자를 불편케 하는 액션이나 낚시성 글 등이 당장의 pv를 올리는데는 일조할지 몰라도,
장기적인 uv 증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을 알았다.

아직은 내 역량이 작아서…
우리가 완전히 ‘사용자 중심’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항상 사용자를 중심에 놓는 것을 잊지 말자.

그것이 사랑받는 뉴스 사이트를 만든다.

모두가 사용자 중심을 외치지만 실천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사용자의 반발이 있지만 돈이 된다는 이유로 사용자의 불편을 강요하는 기업과 자신들이 약속한 것처럼 사용자를 위해 해가 되는 일을 안하는 실천의 차이가 욕 먹는 기업과 사랑받는 기업의 차이를 만든다. 말로는 다들 고객을 외치지만 이를 위한 작은 실천도 준비하지 않은 경우를 우리는 자주 본다.

- 웹 2.0 시대의 기회 시맨틱 웹 / 김중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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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포털 ‘네티즌 기사 무단게재’에 책임없다”

요즘 UCC, UCC 하면서 어딘가에서 퍼왔을지도 모르는 네티즌 글을,
포털홈 혹은 뉴스의 중요한 곳에 노출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물론 그것이 ‘생존전략’이기에 막고싶어도 막기어려운 점이 있고,
일단 관리의 책임을 다했다면 처벌은 어려울 것 같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안타까운 것은, 화면기획시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쉽게 풀까’를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글을 쓸까’보다 더 많이 고민해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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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다음-야후코리아, 월드컵 중계권 ‘자존심 경쟁’
/[관련기사] 포털들 12번째 ‘축구대표’ 후끈
/[관련기사] 獨월드컵 지상파 DMB로도 본다
/[관련기사] 공중파3사, “케이블 뉴스는 월드컵 장면 보여주지 마라”

2006 월드컵 중계 (인터넷 동영상·문자/케이블 방송 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하물며 로고를 넣느니 마느니 하는 문제도 해석이 분분한 모냥.

월드컵이 이제 1달도 안남았는데, 아직 법리해석이 애매한 부분이 많다.

내가 월드컵 독점권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긴 하지만, 그건 여기 쓰면 안될 것 같아 그냥 비밀로다가 (=ⓛㅅⓛ=) ;;;;

다음 :

월드컵 중계권 에이전시인 인프론트사와 계약. 월드컵 인터넷-모바일 중계권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 획득.
니어 라이브 중계권 획득.
(니어 라이브 - 축구 경기를 TV처럼 실시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는 없지만
중요 장면을 3분 이내에 동영상, 사진 및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보여줌)

야후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 및 파트너. 월드컵 동영상 사용권 획득. 20분~24시간 늦은 중계.

네이버
붉은 악마 후원. 독일 응원 원정 추진

엠파스
토탈사커 (축구 전문 웹진 - 글 퀄리티 죽여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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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를 늘리려면 ‘게시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연예 게시판/스포츠 게시판/아고라의 즐보드 같은 것 등…

그런 게시판은 퍼머링크를 가지고 있어 여기저기 노출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또… ‘누가’ 쓴 내용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게시판 제목 앞머리에 [펌]을 쓰면 된다.

재밌는 글/사진/동영상 발견 → 게시판에 펌 →
해당 게시물을 어딘가 노출시킴 → PV 신장

전략적 차원에서 UCC 강화를 하려면 우선 게시판을 늘려야 할 것 같은데,

게시판이 펌글로 도배될 것이 85% 확실한 이상,

게시판을 만들어야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닥쳐온다.

차라리, 게시판이 아니라 블로그/지식 등과의 연동을 더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물론 내가 한 이 고민이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ㅡㅡ;

펌글이 UCC가 아닌 것은 맞는데, 실제로 타 포털의 경우는 퍼온 글도 UCC로 보인다.

예전에 커뮤니티를 잠깐 기획&운영했을 때, 그 ‘게시판’만큼 허무한 것도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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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기획이 아닌 편집에 포지셔닝을 하고 있고, 기획에는 단순 아이디어 포워딩 정도의 역할만 하고 있다.

한마디로 실행은 안하는데 이것저것 의견만 많이 말해서 기획자를 괴롭히는.. 역할이랄까 ㅡㅡ;
(이게 정말 힘들고 짜증하는건 잘 안다 ㅠ,ㅠ)

나름대로 인터넷 뉴스에서 일하면서 가끔 패배감을 느낄 때가 있는데…

다음 아고라 / 네이트 이슈맵 을 볼 때 그랬다.

사실 단순한 서비스일 뿐인데 생각의 전환을 한 경우다.

물론, 실제 아고라나 이슈맵의 ROI만 따지자면 그 결과가 아주 좋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한마디로 ‘이미지 재고’나 ‘네티즌 참여’를 유도하는데는 성공적이었으나, 그로 인한 직접적 이익은 무엇인지가 불투명하다.

해당 서비스가 무엇을 벤치마킹했든지.. 잘 했든지 못했든지.. 그건 뒤로 하고, 서비스에 대한 ‘생각의 전환’만 본다면 매우 ‘깜찍하다’고 생각한다. ‘아고라’라는 레이블링, ‘네티즌 청원’ 얼마나 깜찍한가. 네이트 이슈맵도 네티즌들이 편집에 어느 정도 직접 참여하고 그것을 도식화해 한번에 보여주니 얼마나 깜직한가. 그것도 플레시로!

그런 서비스들을 볼 때마다 ‘나는 이게 뭔가’라는 패배감과 좌절감이 든다.

그런데 며칠전 나를 이런 좌절감에 빠뜨린 서비스가 하나 더 있다.

네이버의 축구 평점.

유럽 경기가 끝나면 각 선수에 대해 언론에서 평점을 매겨 그걸 기사화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평점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를 좋아한다. 이와 비슷한 것을 네이버에서 구축한 것이다. 이 서비스를 본 순간 ‘나는 왜 이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을까’ 좌절감이 들었다.

물론 내가 기획일을 하지는 않고, 단순 아이디어 포워딩을 하는 정도이지만 그래도 한번은 생각을 해봤음직한데…

사실 이 평점란에 있는 ‘네티즌 분석’ 이란 것도 덧글 장 하나 열어준 것밖에 없지만 ‘네티즌 분석’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해당 경기에 대한 덧글 및 네티즌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효과적으로 노출해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물론 이 서비스 또한 ROI를 따지면, 그 효과가 그리 크다고 장담할 수는 없을 듯하다. 하지만 미래 독일 월드컵 등의 발판으로 생각한다면, 그 잠재효과는 무척 크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덧붙임) 예전 회사 팀장님도 늘 하시던 말씀이시지만 ‘뉴스팀은 돈을 쓰는 부서’이다. 아무리 좋은 기획을 해도 PV/UV를 획기적으로 올리기는 힘들고, 때문에 모든 기획에 있어 투자 등의 서포트가 매우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깜찍한 서비스를 계속 내놓는다니…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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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스토리텔링과 비즈니스 모델

내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

올해 초에 언론재단에서 조인스 신경진 기자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분 블로그에 갔다가 링크 가져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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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기획,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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