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주로 퉁쳐서 해야할까보다.
매일 쓰자니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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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화요일>
맨날 맛있는 밥과 커피를 사주시는 울 과장님께, 오렌지 주스를 사서 책상에 놓아드렸다.
결국 드시지는 않았지만... 보니깐... 콜라 마니아 ㅡㅡ;
<3월 28일 수요일>
"내 성과인데..."라며 연연하고 뒷담화하기 보다는, 과정을 더 즐기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기분이 좋다.
일 열심히 하면 다 좋은 일 생긴다.
<3월 29일 금요일>
맨날 야근이라며 걱정하시는 엄마께 "고맙다"고 말씀 드렸다.
매우 쑥쓰러웠지만, 잘 한 일 같다.
<3월 31일 토요일>
어린 아이가 장난 치다가 커피 시럽을 나한테 왕창 많이 튀겼는데 화를 내지 않았다.
아이 어머니가 너무 미안해 하시길래, "괜찮아요, 아긴데요" 라고 말씀 드렸다.
<4월 1일 일요일>
친척 언니 결혼식에 갔는데, 조카들을 돌봐주고, 부페에서 자리 양보를 했다.
(전날 맛있는걸 먹어서 욕심이 없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