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1 18:17 travle diary
'PENTAX K10D'에 해당되는 글 47건
- 2010/01/31 걸어서 하늘까지... (2)
- 2009/12/31 소원, 내년에는... (2)
- 2009/12/17 이제 7년차... (4)
- 2009/12/10 가장 추웠던 날, 명동 (6)
- 2009/11/24 처음처럼 & 있는 그대로
- 2009/10/09 추석 일기
- 2009/09/28 일산 호수공원 (2)
- 2009/09/17 정물
- 2009/08/24 7월에 갔던 궁평항 (4)
- 2009/03/15 이뿐 컵케이크 (2)
- 2008/11/16 홍대의 이미지 (4)
- 2008/11/09 공존
- 2008/07/27 [제주 일기2] 협재 해수욕장 (12)
- 2008/07/27 [제주 일기1] 공항, 유리네 식당, 미디어 다음
- 2008/06/22 의지박약 갈대
- 2008/06/01 눈부신 여름
- 2008/06/01 굳은 결심.
- 2008/05/30 Get some hopes up↗
- 2008/04/21 팝콘 (2)
- 2008/03/28 기분좋은 봄소식 (4)
- 2008/03/26 기도 (2)
- 2008/03/16 요즘 내 모습...
- 2008/03/16 겨울에 찍은 자투리 사진들... (6)
- 2008/01/13 30의 사춘기 (4)
- 2008/01/13 낙엽...
- 2007/11/04 꽃다발 받은 날 (6)
- 2007/10/20 escape from attachment (2)
- 2007/10/13 여유 (2)
- 2007/10/07 영화 [행복]을 사진으로 나타낸다면... (2)
- 2007/10/05 비엔나전, 바로크 미술의 화려함과 허무 (2)
2009/12/31 16:08 Day-log
소원, 내년에는...
2009/12/10 15:59 Day-log
가장 추웠던 날, 명동
2009/11/24 19:36 Day-log
처음처럼 & 있는 그대로
2009/10/09 15:48 travle diary
추석 일기
2009/09/28 12:14 travle diary
일산 호수공원
2009/09/17 11:47 travle diary
정물
2009/08/24 17:43 travle diary
7월에 갔던 궁평항
2008/11/16 23:04 travle diary
홍대의 이미지
2008/07/27 23:19 travle diary
[제주 일기2] 협재 해수욕장
놀러왔으니, 우선 바다에 발 담그는 것부터 해야지.
해안도로도 달릴 겸, 협재 해수욕장으로 고고!
비가 오다 말다 했으나, 전반적으로 날이 좋아서 매우 즐거웠다.
조금 습한 기운이 있었으나, 이정도야 뭐~
제주도에는 바람이 유명하다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운 기운을 떨쳐주였다.
말로만 듣던 협재 해수욕장은 하늘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2008/07/27 22:44 travle diary
[제주 일기1] 공항, 유리네 식당, 미디어 다음
지난 저녁 회식으로 힘들었던 위를 부여잡고, 출발한 김포공항.
오랜만에 와본 김포공항이라 그런지, 인천공항의 규모보다 훨씬 작아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커피숍을 금방 찾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
국제선 출발과 착각해 2시간을 먼저 도착한 바람에 남는 시간이 많아져,
일단 신문 몇부 보고, 사진 놀이 하며 놀았다. 아래 첫사진은 뷰티폰으로 찍은 것.
아래는 새로 산 렌즈와 소녀시대 모자, 4만원에 땡잡은 17인치 여행가방.
근데 17인치는 너무 작다. 나중에 선물 못담아서 고생. ;ㅁ;
생각해 보니 공항사진이 없다.
렌트카 찾는 시간 맞추느라 정신 없었나보다.
아래는 3박 4일간 애마였던 sm3. 가장 싸서 렌트했지만 매우 좋은 성능!
높은 곳은 아무리 밟아도 잘 못올라가는 단점이 있었다. ;ㅁ;
네비게이션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지 몰랐다.
나도 (언젠가) 차를 사면, 꼭 좋은 네비게이션을 달겠어! 라는 결심을 했다.
매우 작고 우스워 보이는(?) 물건이었지만, 무시했다가 큰코 다친적 여러번... ;ㅁ;
제주도에서 그 유명하다는 [유리네]로 이동. 친구가 강추한 [갈치조림]을 시켰다. (1인분 12000원)
유명식당이라서 밥값이 비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왠간한 식당은 다 8000원~15000원 사이인 것 같다.
비싼 가격은 속이 좀 쓰렸지만, 맛은 일품!
갈치조림이 빨간색이라 신기했다. 울 엄마표 갈치조림은 검붉은 색인데...
갈치가 도톰해서 좋았으나, 뼈 발라먹기 좀 귀찮....
어찌하다보니 번개만남을 갖게 된 제주도의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
건물 밖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돌하루방의 표정이 심각해서 찰칵!
사실... 건물 안도 찍고 싶었으나, 촌스럽다는 소리 들을까봐 참았다... ;ㅁ;
1층의 일리 커피숍은 왠지 '다음'의 이미지와 어울려보이지 않았지만, 아이스라떼 맛은 일품이었다.
다음의 사무실 표정은 뭐랄까... 짐짓 심각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웬지 내게는 그리운 느낌이었다.
다음을 사랑하는 시민이 걸어준 현수막도 보이고...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신문들, 바빠보이는 사람들, 바쁘게 돌아가는 ytn 소리... 다들 둥그렇게 앉아 있어서, 같은 파트끼리 앉아있으면 업무효율이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상담 자리 비슷하게 되었으나... 내 깊은 고민을 약간은 해소하게 된 계기였다. 오랜만에 학교 선배를 만난듯한 느낌도 들고... 좋은 관광지도 이따~시만큼 추천해주시고... (다 가보려면 1주일 걸릴듯한 ㅋㅋ)
나 때문에 시간 뺐기신 *** **님께는 정말 죄송했다. 이 바쁜 시기에... 나와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넘게 앉아있었다. ㅠ,ㅠ 솔직히, 너무 수다를 떨어서 내 이미지가 '수다쟁이'로 굳혀질까봐 살짝 걱정도 됐다. 만나기 전 이미지보다 만난 후 이미지가 더 안좋으면 어케... ;ㅁ;
아참, 다음 미디어센터를 나오면서 느낀 것은...
미디어 다음 서비스의 이미지처럼 다음을 만드는 사람들도 '청년'의 이미지라는 것이다.
뭐... 한분밖에 만나뵙지 못했지만... (혹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그래서인지... 나같은 '욕심쟁이/철학없는 성과지상주의'와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했다. ;ㅁ;
2008/06/22 22:05 travle diary
의지박약 갈대
2008/06/01 23:07 travle diary
눈부신 여름
2008/06/01 23:05 travle diary
굳은 결심.
2008/05/30 00:51 travle diary
Get some hopes up↗
남이 주기를 기다릴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서 손을 뻗어 붙잡으려 하는 것이...
희망이라는 거란다.
- 만화 [사바스 카페] 중에서... / EMIKO YACHI -
2008/03/28 00:37 travle diary
기분좋은 봄소식
2008/03/16 22:09 Apple-cat
요즘 내 모습...
한없이 욕심은 커지고 커져...
오르막길 중간의 잠깐의 부침도 견디기 힘들다.
처음 맡아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PM으로서 부족함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다.
솔직히 남의 팀에 들어와 생소한 서비스에서 내 멋대로 휘젓고 다니고, 중요 의사결정 혼자 해버리는 버릇없는 잘난척쟁이... 완전 밉상인 나를 참아준 분들께 사실 나는 많이 감사해야 한다.
프로젝트를 혼자서만 진행해왔던 지난 5년간의 버릇을 버리지 못했고... 규모가 매우 큰 팀에서 적응하고 설치고 다니느라... 사용자와의 interativity와 검색을 잘 모르는 상태로 큰 프로젝트를 시작해서인지... 사실 요즘엔 기획의 완결성이 조금 떨어졌던 것 같아 매우 속상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왜 100중에 80 정도 채우고 나면, 그 100이 150으로 변해버리는 거지?
왜 150중에 120을 채우고 나면, 그 150은 200으로 변해버리는 거지? ㅠㅠ
'성공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란 부담감이 매일 나를 채우는 요즘이다.
이 와중에 몸까지 아프다... 병원에는 수술을 5~6월로 미루고 싶다고 해놓은 상태이고,
다음주 월요일 특진 교수님께 면담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조급함·부담감·답답함에 허덕거릴 때, 지난주 금요일 저녁 내가 좋아하는 선배와의 상담(?)이 참 많은 도움이 됐다.
그분 말씀처럼... 욕심만큼의 서비스 완결성은 채워지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leading과 communication을 배우는 매우 좋은 기회임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다음엔 아마... 서비스 기획과 관련된 내 능력을 110% 이상 발휘하면서도 leading을 잘 할 수 있게 되겠지... 그럼 내 능력 110%과 다른 사람들의 능력 110%을 곱하는 시너지가 나타날 거라고 믿어.
물론 지금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함은 당연하고!
2008/03/16 21:41 travle diary
겨울에 찍은 자투리 사진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를 보기 전, 아트레온 옆 카페 카리브에서...
"Life is short, Stay awake for it"
'잔느&모딜리아니전'에서 학생들이 적어놓은 글귀.
잔느의 재능이 모딜리아니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닐까... 연인의 죽음으로 자살을 결심하다니 아깝다...
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한 학생이 있었다.
29에는 나도 쟌느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해보고팠는데... ㅠㅠ
고독하게 흔들리는 나...
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
우연히 찾은 맛집, 포크와 숟가락이 무지 바쁘다 ㅋㅋ
피자라는데, 정~말 맛있었다.
넘 맛있어서 금세 먹어치운 ;;; ㅋㅋ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을 친구삼아 이 겨울을 보냈다...
2008년 01년 01일, 이제 서른이다.
어떤 책에서는 30이 되는 날 아침, 갑자기 똑똑해졌다는 것을 느꼈다든데...
난 여느 날과 똑같았다. 전날 밤 방송에서 나오는 카운트 다운을 못들어서 그런가...
유독, 해가 바뀐다는 느낌이 없는 2008년이다.
이상하게.. 작년 말부터 난 사춘기를 다시 한번 겪고있는 느낌인데다가,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렵고 힘겹다.
일-사생활 균형이 깨진지 오래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그걸 도로 맞추기가 살짝 힘겨운 느낌이고,
현재 일에 올인하고 있는 내가 좋아 보이니, 균형을 다시 맞춰야 한다는 당위(?)는 아직 들지 않는다.
그래도 울 엄니 말씀따라 '오상진 같은' 사위를 보시려면, 내가 어여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지...
회사 선배의 가르침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work+work out 을 병행하고, 하반기에는 사람들을 만나러 많이 다녀야겠다.
2008년 AppleCat's keywords
(1) mission success --> 서비스 기획자로서 한단계 업글!
(2) work out --> 건강이 최고!
(3) be mature --> 아직 너무 어려 ㅠㅠ
(4) find the soul mate --> 기회가 된다면, 올해는 '내 반쪽'을 찾고 싶다.
마음은 항상 젊고, 생각은 항상 성숙하고, 행동은 항상 즐겁게!
2007/11/04 23:59 travle diary
꽃다발 받은 날
여러가지 일들로 요즘처럼 우울한 날...
친구가 기운 내라며... 정말 예쁜, 정성이 듬뿍 들어간 꽃다발을 선물해주었다.
요즘같이 차가운 날들...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단 하나의 사건이었다.
꽃을 받아서가 아니라... 나를 생각해준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나게 행복한 하루였다.
2007/10/20 22:30 travle diary
escape from attachment
2007/10/13 20:39 travle diary
여유
2007/10/07 22:07 travle diary
영화 [행복]을 사진으로 나타낸다면...
2007/10/05 00:10 ?! marks/arts
비엔나전, 바로크 미술의 화려함과 허무
덕수궁 돌담길의 연인들도 보고, 덕수궁 안에 가족 나들이도 보면서 살짝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비엔나전은 내가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한 것 같다.
바로크 미술에 대한 정보들이 많았는데, 바로크 미술이 화려해 보이지만 그안에 들어있는 '허무'의 상징을 보며 인생무상의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었던 그림은 화가가 왕과 친해서 왕의 약간의 표독스러운 표정을 그대로 초상화에 담은 것이었는데, 그 상황을 상상하니 무지 웃겼다. 그리고 내가 좀 좋아하는 렘브란트의 아들 사진도 좋았고... 각종 신화와 성경 내용이 비슷한 시대에 그림화된 것도 신기했고...
또, 정적인 초상화에 화가가 알게모르게 약간의 '뒤틀림'을 준 그림들도 있었는데, 참 재치있다는 생각을 했다.
ps. 쓰고보니 초딩 일기같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