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applecat

놀러왔으니, 우선 바다에 발 담그는 것부터 해야지.
해안도로도 달릴 겸, 협재 해수욕장으로 고고!

비가 오다 말다 했으나, 전반적으로 날이 좋아서 매우 즐거웠다.
조금 습한 기운이 있었으나, 이정도야 뭐~
제주도에는 바람이 유명하다더니, 바람이 많이 불어 더운 기운을 떨쳐주였다.

말로만 듣던 협재 해수욕장은 하늘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pplecat


지난 저녁 회식으로 힘들었던 위를 부여잡고, 출발한 김포공항.
오랜만에 와본 김포공항이라 그런지, 인천공항의 규모보다 훨씬 작아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커피숍을 금방 찾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

국제선 출발과 착각해 2시간을 먼저 도착한 바람에 남는 시간이 많아져,
일단 신문 몇부 보고, 사진 놀이 하며 놀았다. 아래 첫사진은 뷰티폰으로 찍은 것.

아래는 새로 산 렌즈와 소녀시대 모자, 4만원에 땡잡은 17인치 여행가방.
근데 17인치는 너무 작다. 나중에 선물 못담아서 고생.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해 보니 공항사진이 없다.
렌트카 찾는 시간 맞추느라 정신 없었나보다.
아래는 3박 4일간 애마였던 sm3. 가장 싸서 렌트했지만 매우 좋은 성능!
높은 곳은 아무리 밟아도 잘 못올라가는 단점이 있었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비게이션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지 몰랐다.
나도 (언젠가) 차를 사면, 꼭 좋은 네비게이션을 달겠어! 라는 결심을 했다.
매우 작고 우스워 보이는(?) 물건이었지만, 무시했다가 큰코 다친적 여러번...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에서 그 유명하다는 [유리네]로 이동. 친구가 강추한 [갈치조림]을 시켰다. (1인분 12000원)
유명식당이라서 밥값이 비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왠간한 식당은 다 8000원~15000원 사이인 것 같다.
비싼 가격은 속이 좀 쓰렸지만, 맛은 일품!
갈치조림이 빨간색이라 신기했다. 울 엄마표 갈치조림은 검붉은 색인데...
갈치가 도톰해서 좋았으나, 뼈 발라먹기 좀 귀찮....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하다보니 번개만남을 갖게 된 제주도의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
건물 밖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돌하루방의 표정이 심각해서 찰칵!
사실... 건물 안도 찍고 싶었으나, 촌스럽다는 소리 들을까봐 참았다... ;ㅁ;
1층의 일리 커피숍은 왠지 '다음'의 이미지와 어울려보이지 않았지만, 아이스라떼 맛은 일품이었다.

다음의 사무실 표정은 뭐랄까... 짐짓 심각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웬지 내게는 그리운 느낌이었다.
다음을 사랑하는 시민이 걸어준 현수막도 보이고...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신문들, 바빠보이는 사람들, 바쁘게 돌아가는 ytn 소리... 다들 둥그렇게 앉아 있어서, 같은 파트끼리 앉아있으면 업무효율이 많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상담 자리 비슷하게 되었으나... 내 깊은 고민을 약간은 해소하게 된 계기였다. 오랜만에 학교 선배를 만난듯한 느낌도 들고... 좋은 관광지도 이따~시만큼 추천해주시고... (다 가보려면 1주일 걸릴듯한 ㅋㅋ)

나 때문에 시간 뺐기신 *** **님께는 정말 죄송했다. 이 바쁜 시기에... 나와서 시간을 보니 한시간 넘게 앉아있었다. ㅠ,ㅠ 솔직히, 너무 수다를 떨어서 내 이미지가 '수다쟁이'로 굳혀질까봐 살짝 걱정도 됐다. 만나기 전 이미지보다 만난 후 이미지가 더 안좋으면 어케... ;ㅁ;

아참, 다음 미디어센터를 나오면서 느낀 것은...
미디어 다음 서비스의 이미지처럼 다음을 만드는 사람들도 '청년'의 이미지라는 것이다.
뭐... 한분밖에 만나뵙지 못했지만... (혹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그래서인지... 나같은 '욕심쟁이/철학없는 성과지상주의'와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했다.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 On the way to Tokyo from Haneda airfort .


남이 주기를 기다릴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서 손을 뻗어 붙잡으려 하는 것이...
희망이라는 거란다.

 - 만화 [사바스 카페] 중에서... / EMIKO YACHI -

 

Posted by applecat

2008/03/26 22:17 Day-log

기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저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까요?



Posted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 속에서 넘쳐 흐르는... 戀人에 대한... 그리고 '뉴스'에 대한 애착을 잠근다.
최근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에 조금 더 담담해지고 조금 더 성숙해진 내가 됐으면 좋겠다.


Posted by applecat

2007/10/13 20:39 travle diary

여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UX 보고서를 읽고 있는 순간에도 '참 여유롭다'고 느꼈다.
앞에 컴퓨터가 없을 뿐인데...



Posted by applecat
영화 [행복]을 사진으로 나타낸다면...

# scene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cene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pplecat
비엔나전을 보러 가는길.

덕수궁 돌담길의 연인들도 보고, 덕수궁 안에 가족 나들이도 보면서 살짝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비엔나전은 내가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한 것 같다.
바로크 미술에 대한 정보들이 많았는데, 바로크 미술이 화려해 보이지만 그안에 들어있는 '허무'의 상징을 보며 인생무상의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었던 그림은 화가가 왕과 친해서 왕의 약간의 표독스러운 표정을 그대로 초상화에 담은 것이었는데, 그 상황을 상상하니 무지 웃겼다. 그리고 내가 좀 좋아하는 렘브란트의 아들 사진도 좋았고... 각종 신화와 성경 내용이 비슷한 시대에 그림화된 것도 신기했고...

또, 정적인 초상화에 화가가 알게모르게 약간의 '뒤틀림'을 준 그림들도 있었는데, 참 재치있다는 생각을 했다.

ps. 쓰고보니 초딩 일기같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담길 사진 끝에 연인들의 연애행각이 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pplecat
유클리드의 산책 (Where Euclid Walked) 전시회.

장르는 모르겠으나, 매우 현대적인 작품들이 많았다.
예술가의 머리속에서 뛰어놀다 온 느낌이랄까... 그들의 머리속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무척 유쾌하고 재치있고 현대적이었으며,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그들이 주고자하는 메시지를 내가 100% 다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약간은 이해한 것 같으니... 정말 다행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pplecat

모네전을 다녀와서 '영감'에 대한 고민을 했다.

창조의 영역이든, 그렇지 않든 자신의 일과 인생에 대한 '영감'을 주고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모네는 참 많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행복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모네의 삶은 매우 가난해보였지만, 그의 작품에선 '가난의 노곤함' 보다는 '자연에 대한 사랑'이 많이 베어져나와 참 좋았다. 비록 별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수련, 등나무, 버들나무 등을 소재로 한 것이 많았지만...

그래서인지... 말년에 그린 작품보다는 초기 작품들이 더 좋았다. 비록 '인상화'이기 때문에 빨리 그리는 것이 중요했겠지만, 말년에 그린 작품들은 너무 정성을 안들인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유화 바탕색이 어두운 색이 너무 많았는데, 모네의 마음 깊은 곳엔 어두운 곳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빛의 인상'을 남기면서 실제로 매우 어두웠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기있는 아가씨'라기 보다는 '챙모자를 쓴 과부'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

같은 풍경을 그렸으나 아침 무렵/노을질 무렵 등 시간 배경이 다르게 두벌씩 그린 그림들이 있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같은 풍경도 전혀 다른 느낌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빛의 움직임만으로도 계절이나 시간을 짐작케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아래는 모네전 가서의 기념 사진.
배가 많이 나왔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applecat

회사에 갇혀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끔 창문 틈으로 파란 하늘을 보면, 이런 호강이 어디있나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장실 오갈 때마다 창문 틈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 가끔 아주 멋진 노을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받아서 옥상으로 고고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트 모양 하늘, 아 이뿌다~


Posted by applecat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applecat

글 보관함

달력

 « |  » 201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Yesterday22
Today15
Total305,501